야마구치 하짐메 저
- 최초 등록일
- 2010.04.21
- 최종 저작일
- 2008.05
- 1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소통의 기술
‘애무’ 만지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저자 : 야마구치 하지메
저자 소개
1967년 시즈오카 현에서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인간과학 연구과에서 인상심리학과 신체심리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쇼토쿠대학교 인문학부 강사이자 임상발달심리사이다. 저서로 <몸과 마음의 고리를 풀자> <알기 쉬운 임상심리학> <아이의 뇌는 피부에 있다>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영유아기 모자의 신체 접촉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련> 등이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자 소개
1967년 시즈오카 현에서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인간과학 연구과에서 인상심리학과 신체심리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쇼토쿠대학교 인문학부 강사이자 임상발달심리사이다. 저서로 <몸과 마음의 고리를 풀자> <알기 쉬운 임상심리학> <아이의 뇌는 피부에 있다>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영유아기 모자의 신체 접촉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련> 등이 있다.
♣ 몸이 곧 마음이다
* 인간의 몸과 마음은 서로 깊은 관련성이 있다.
* 몸의 근육을 풀어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도 같은 이치다.
* 애무는 자신이 맺고 있는 인간관계의 본질을 그대로 반영한다.
* 스킨십을 잘하면 감정이 생긴다.
* 터치를 통해 사람은 안도감과 편안함을 얻기도 하고, 불안과 고독감을 치유하기도 한다.
♣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울어서 슬픈 것이다.
‘움직임’과 ‘행동’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 영역을 체계화하여 신체 심리학이라고 이름 붙였다. 네 가지 차원의 행동으로부터 인간의 마음을 고찰하려는 시도가 신체 심리학이다. (하루키 유타카)
반사 - 자율신경계의 반응이며, 내장과 척수의 자동적인 반응
체동 - 표정과 자세, 눈의 움직임과 같은 신체의 미세한 움직임
동작 - 신체의 사지를 포함하는 전체적인 움직임
행위 - 환경과의 관계에서 생기게 되는 거시적인 움직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