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관광객유치 문제인식 stp 설문지 서베이
- 최초 등록일
- 2010.03.29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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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방한 일본인 관광객 현황
◆ 문제 인식
- 엔고
- 한류
◆ STP 분석
- S : 방문목적에 따른 세분화
- T : 관광 -> 음식산업
- P : 컨텐츠 강화
◆ 음식 마케팅… HOW?
본문내용
☞ 일본인 관광객의 중요성
한국방문 총 관광객 중, 일본인 관광객의 비율이 높음 (평균 40.4% )
(출처 : 2009년 4월 세부국가 출입국 통계,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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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우리는 엔고때문에 현재 일시적으로 일본인관광객이 증가했다는 논조로 말한건대요
현재 피피티에서는 일본인 관광객이 매년 일정한 비율을 보인다고 나와있네요.
그 부분을 삭제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
문제 인식 : 엔화
일본 관광객 특수, 한철 장사 안 되려면 엔화 강세 타고 대부분 쇼핑 목적… 음식·자연 테마 관광상품 늘려야
4월25일부터 5월5일까지 이어지는 일본에서 가장 긴 연휴기간인 골든위크를 맞아 국내 항공업계와 상점, 호텔 등이 일본인 손님 맞이로 분주다. 올해는 특히, 엔화 강세로 3년 만에 일본의 해외여행자 수가 대폭 증가한 데다, 연휴기간에 일본을 떠나는 해외여행객 50만 명 중 약 10만 명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생략)
한국관광공사 일본팀 김태윤 차장은 "중국이나 다른 동남아시아의 통화가치는 우리나라처럼 폭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물건을 사는 게 이득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물건을 사면 일본에서 보다 30% 정도
싸다"며 "그런데 환율이 하락하면, 이 같은 이점이 사라지기 때문에 우리보다 물가가 싼
중국이나 태국으로 일본 관광객을 뺏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들에게 한국에서 쇼핑하면 어떤 점이 좋으냐고 묻자, 이구동성 “야쓰이(싸다)’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우리나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 중 적어도 절반 이상은 쇼핑을 목적으로 방문한다. 그리고 그들이
한국에서 쇼핑을 즐기는 주된 이유는 싸기 때문이고, 엔화 가치 하락 시엔 이마저도 효과가 사라진다
는 게 대다수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이번 골든 위크 특수는 그저 한철 호황에 그칠까.
출처 : 2009-05-07 한국일보
☞ 엔화 강세로 인해 쇼핑 목적의 일시적인 일본인 관광객 증가
☞ 엔고 현상 사라질 시 동남아, 중국으로 발길을 돌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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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서는 엔화의 변동을 그래프로 첨부해서 보여주면 더 설득력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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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촬영지 관광객 ‘시들’
"지난 해보다 60~70%는 줄었습니다“
한류 열풍의 중심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북적거렸던 `준상이네 집`을 비롯해 용평, 남이섬 등
참고 자료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국가별 보고서 ‘일본’, 한국관광공사, 2007
한국일보, 연합뉴스 웹사이트
2009년 4월 세부국가 출입국 통계, 한국관광공사,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