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의 원칙의힘 4장
- 최초 등록일
- 2010.03.28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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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hapter 4. 삶의 의지가 되어준 비전
목차
Chapter 4. 삶의 의지가 되어준 비전
◉ 꿈에 걸맞는 오늘을 살아라
◉ 원칙은 타협하지 마라
◉ 자유는 인간의 진리다
◉ 목적의식이 위기돌파의 힘
본문내용
Chapter 4. 삶의 의지가 되어준 비전
◉ 꿈에 걸맞는 오늘을 살아라
“나는 승리에 사로잡힌 사람이 아니라 오직 진실에 사로잡힌 사람이다. 나는 성공에 사로잡힌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빛에 사로잡힌 사람이다.”
개척시대 서부 산골짜기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링컨은 오늘날과 같은 의무교육을 받을 수 없었다. 교육보다 당장 먹고 살아가는 일이 더 절실했다.
하지만 링컨은 이런 어려운 환경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했으며, 두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으로 글을 깨우치고 공부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고자 했다. 그는 책읽기를 너무나 좋아했고 책 속에 모든 길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점원, 잡화점 경영, 군인, 우체국장, 측량기사, 정치, 변호사 등의 일을 하면서 링컨의 궁극적인 목표는 항상 선을 행하는 것에 맞추어져 있었다.
링컨을 거쳐 간 여러 일들 중 ‘항상 선을 행할 수 있는 일’에 가장 적합한 일은 변호사였다. 변호사야말로 그가 목표하는 가치관을 실현시켜줄 수 있는 일이었다.
왜냐하면 링컨의 꿈은 부나 명예의 추구가 아니었다. 그의 꿈은 ‘항상 선을 행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것은 바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자신이 헌신하는 일’이었다.
링컨에 관한 많은 연구들을 보면 링컨이 어린시절부터 ‘대통령이 되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하지만 링컨에게 대통령은 하나의 상징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대통령직을 잠시 맡고 있다고 말하곤 했다. 그는 “솔직히 내가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나는 오직 국민의 충복일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말하자면 링컨에게 있어 대통령은 그의 꿈을 실현하는 최상의 수단이었다. 대통령이 되지 않았더라도 링컨은 ‘항상 선을 행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일’을 했을 것이다.
링컨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했다. 그는 입버릇처럼 “모든 사람은 자유로워야 한다.”라고 외쳤다. 링컨은 백인이든, 흑인이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신념도 가지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