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Cellulitis(봉와직염, 봉소염, 세포염) 케이스스터디(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0.03.06
- 최종 저작일
- 2010.02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A+받은 자료입니다.
응급실(ER) 실습 때 썼던 레포트에요.
레포트 장 수는 적어도 내용 알차게 잘 작성되어져 있어요.
꼭 참고사셔서 A+ 받으세요.^^
(간호과정은 사정,진단,계획 까지만 되어있어요.)
목차
1. 문헌고찰
(1)정의
(2)원인
(3)증상
(4)진단
(5)치료
(6)간호
2. 대상자 사정
3. 진단검사
4. 투약
5. 간호과정
(1) 통증
(2) 고체온
(3) 피부손상
본문내용
1. 정의
봉와직염은 봉소염 또는 세포염으로도 불리며 진피나 피하조직에 세균이 침범한 화농성 염증성 질환이다. 피부나 피하조직이 인지하지 못하는 작은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투하여 감염이 되어 생긴다. 국소적으로 붉은 홍반과 심한 오열 및 발열이 발생하며 홍반이 급격히 퍼지므로 병변 주위를 만져보면 따뜻한 감과 함께 만질 때마다 통증이 느껴진다. 봉와직염부터 바로 생기는 경우는 드물며, 대개는 이전에 수술을 받았던지, 화상, 다른 염증에서 퍼져나간 것 등과 같은 선행요인이 있다. 대부분이 A군 용혈성 연쇄구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해 발생한다. 주 증상으로 국소적 열감, 발적, 통증, 부종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간혹 열, 권태감, 오한, 두통을 호소한다. 주로 다리에 잘 발생하는데 병변 부위는 작은 물집이 생기고 가운데 부분이 곪아서 터지면 고름이 나오게 된다. 일반적으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농양과 피부 파괴가 나타난다. 감염은 피부손상, 순환장애, 당뇨병이 있는 상태와 노인이나 마약 및 알콜 중독자에게서 더 잘 발생하며 이러한 환자들은 치료 기간이 더 길어진다. 또한 심할 경우 근막조직이 괴사하는 괴사성 근막염으로 발전하거나 균의 독소가 혈액 내로 퍼져 패혈증, 피부 괴사, 전파성 고름집을 만들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2. 원인
봉와직염의 원인균은 대부분 A군 용혈성 사슬알균이나 황색 포도알균이며 폐렴균이나 대장균도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 어패류로 감염되는 경우 비브리오 패혈균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보통 선행되는 요인 없이 봉와직염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는 이전에 수술을 받았던지, 화상, 다른 염증에서 퍼져 나간 것 등과 같은 선행 요인이 먼저 생기고 그에 이어 봉와직염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 봉와직염의 발생 경로는 무좀, 외상, 궤양, 모낭염 등의 선행 감염에 의해서 발생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