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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 사회복지 관련 신문스크랩

*수*
최초 등록일
2010.03.02
최종 저작일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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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와 관련된 아동복지에 관한 신문 기사들 스크랩입니다.
개제 날짜와 신문 이름까지 포함되어 있으면 약 20여개 정도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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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회복지사들 제목소리 낸다 경향신문 사회 | 2009.09.16

“열악한 처우 개선·전문 직업인 위상 확립”
인천지역 관련단체들 ‘권익위원회’ 월말 출범

3년차 사회복지사 문모씨(28·여)의 아침은 여느 직장인과 비슷하다. 인천 부평구에 있는 한 사회복지관에서 일하는 문씨는 오전 9시 간단한 일일회의 후 하루 업무를 시작한다. 임대아파트 단지에 있는 복지관이 최근 새롭게 구상하는 사업은 아파트 주민 등을 대상으로 공동체를 조직하는 일이다. 과거의 사회복지사업이 장애인,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들의 손과 발 역할을 하는 차원이었다면 지금은 지역 주민의 전체적인 역량을 강화시키는 일까지도 복지사들이 맡고 있다.

주민을 만나는 일에 새로운 프로그램 구상 회의 등 주어진 업무를 하다 보면 금세 오후 6시가 된다. 퇴근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지만 문씨를 비롯한 동료들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거나 복지관 프로그램, 행사 등을 준비하며 늦은 시각 귀가길에 오른다. 정해진 퇴근 시간에 귀가하는 일은 손에 꼽는다. 꼬박 밤을 새우고 새벽 이슬을 맞으며 퇴근하는 일도 더러 있다.

그러나 문씨가 한 달 평균 받는 임금은 130~140만 원 수준이다. 형식적이나마 시간 외 수당 등이 모두 포함된 월급이다. 3년 전 입사했을 당시 90만 원을 받았다. 문씨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시작한 일은 아니라서 즐겁게 일하지만 다른 직업을 가진 비슷한 연차의 친구들과 비교하면 너무 적다”고 말했다.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열악하다는 얘기가 흘러나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복지사 두 명이 결혼하면 기초생활수급자를 못 면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안타깝지만 ‘현실’이다 . 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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