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문화사회 등과 관련된 블랙유머
- 최초 등록일
- 2010.01.06
- 최종 저작일
- 2009.09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정치경제문화사회 등과 관련된 블랙유머
목차
정치경제문화사회 등과 관련된 블랙유머
본문내용
정치경제문화사회 등과 관련된 블랙유모어
◎ 블랙유머 [black humour] -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명랑한 웃음을 자아내는 유머에 대해, 사람을 웃기면서도 인간존재의 불안·불확실성을 날카로이 느끼게 하는 것으로, 유머에는 인간에 대한 신뢰가 밑바탕에 있지만, 블랙유머에는 오히려 인간에 대한 불신·절망이 숨어 있다.
문학상의 한 장르로, 인간존재의 의의를 철저히 추구한 조이스 ·카프카의 소설과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소설이나 희곡, 사뮈엘 베케트·이오네스코 등의 앙티테아트르의 극작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모두가 현대인의 비참하고 부조리한 일면을 보여 준다. 진지한 인간추구에서 태어난 문학형식인데, 최근에는 단순히 오싹하는 정도의 웃음도 블랙유머라 부르고 있다.
◎ “권한침해는 있지만 신문법은 미디어법 유효”라는 최근 미디어법에 대한 판결문에 대한 풍자가 유행하는 가운데 그러한 블랙유며(풍자)적 단어(문장)들을 모아봤습니다.
· 삼일점 : 31세면 취업길이 막혀 절망한다는 말
· 밥터디 : 정기적으로 밥을 먹으면서 취업정보를 교환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
· 뇌물현 : 비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조사중인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말
· 뇌사모 : ‘뇌물을 사랑하는 모임’의 줄임말로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말
· 토폐인 : 토익폐인
· 유턴족 : 사회생활을 하다가 학교로 돌아오는 부류
· 에스컬레이트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