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관람 소감
- 최초 등록일
- 2009.12.27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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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에 다녀와서 쓴 소감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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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 19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에 다녀와서 금형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왔다. 사실 금형 제품이 이렇게 다양할 줄은 몰랐다. 플라스틱금형, 프레스금형, 다이케스팅금형, 코아금형, 분말야금금형, 압력주조금형 등등 정말 많은 금형방법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사출금형에 대해 유심히 관심을 가지고 봤다. 사출금형이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 제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금형법이기 때문이다. 사출금형에 대해 궁금한 것은 ‘사출 금형을 하고 나면 사출한 부품 끝에 플라스틱을 잘라내고 나면 뾰족하게 Bur가 생기는데 어떻게 깔끔하게 처리를 할 수 있을까?’ 이다. 이런 bur를 티 안 나게 깔끔하게 처리를 하는 기술이 제품을 성형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할 것 같다. 사용하는 데에는 별다른 불편함이 없지만 미관상으로 좋지 않기 때문이다. 사출성형으로 아이들의 장난감이나 예술 작품들을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이 기술을 완벽하게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이번 국제금형 전시회에는 많은 회사들과 대학들의 다양한 제품들과 금형 공작법을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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