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강요” 제 3 권 11장~15장
- 최초 등록일
- 2009.12.23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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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칼빈의 기독교 강요 3권 11-15장을 읽고 내용을 토대로 느낀점을 서술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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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장들은 기독교 강요 중에 칼빈의 “칭의” 신학 안에서 믿음과 행위의 범위와 그 개념을 가르쳐주는 부분이다.
먼저 칭의를 간단히 알아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인으로 받아주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며, 죄를 용서하는 것과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이 칭의는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모든 죄인들에게 허락되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함으로서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변화는 하나님과 화해가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하늘의 심판자 대신 은혜로우신 아버지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칼빈의 칭의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그러나 한편으로 칼빈은 중생의 문제를 칭의의 문제보다 더 많이 다룬 것은 믿음은 선행을 결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한다. 이는 믿음과 행위가 문자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결정적으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개념임을 밝힌다. 다시 말해서 믿음와 행위는 “칭의” 신학 안에서 떨어질 수 없는 하나의 개념이라는 뜻이 된다.
칭의론은 루터를 중심으로 칼빈을 비롯한 종교 개혁가들의 중심 신학으로 알고 있다. 칭의론은 다소 복잡하고 심오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물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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