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를 감사하고
- 최초 등록일
- 2009.12.02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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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웃집 토토로를 보고나서 느낀 감상을 써보았습니다.
목차
서론- 감상동기
본론- 감상내용
본론 - 느낀점
본문내용
서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나는 방학동안 볼 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 책꽂이에 있는 ‘이웃집 토토로’라는 제목과 표지 그림을 보고 나도 모를 동심으로 빠져들게 되어 친구에게 빌려달라고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본론
한 시골마을에 메이의 가족들이 이사를 오면서 이웃들과 생활을 하면서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을 그림으로 그려놨습니다.
메이의 가족은 모두 네 식구입니다. 엄마는 편찮으셔 병원에 입원을 하시고, 아빠는 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을 하시고. 사츠키는 학교를 다니고 메이는 아직은 어린이입니다.
이사를 하며 집 청소를 하다가 지붕위 다락에 까막 검둥이라는 먼지 뭉치를 발견하고, 이곳저곳 집을 돌아다니면서 집주위에서 도토리를 찾아다니는 신기하게 생긴 동물을 발견하여서 그 동물을 따라가다 보니 우리의 주인공인 토토로가 잠들어있는 신비의 동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잠들어있는 토토로를 보는 메이의 눈이 마치 나도 그 장소에 있는 것처럼 실감이 나서 나도 모를 웃음을 지어보이곤 했습니다.
그 시각 언니인 사츠키와 아빠가 없어진 메이를 찾았는데 메이는 집뒤 덩굴속에서 곤히 잠든 발견이 되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메이는 아빠에게 자랑을 합니다.
토토로를 봤다고 아주 아주 큰 토토로를 봤다고 그러나 아무리 말을 해도 아빠와 언니는 믿지 않았습니다.
시골생활을 하면서 메이와 언니는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던 어느 날 아빠가 늦게 오신다고 해서 메이와 사츠키는 아빠마중은 나가서 다시 한번 토토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