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2012년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9.11.19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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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2년 영화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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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12년은 고대 미야 문명, 유명한 예언가 등 의 2012년을 지구 종말의 해로 보고 엄청난 재앙이 닥친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해운대를 보고 엄청난 스케일에 감동했지만 2012년을 보았을 때 해운대 한편의 영화는 2012년의 한 장면에 그치지 않을 정도로 2012년은 스케일이 엄청난 작품이다.
스토리를 살펴보면 지구 종말의 해인 2012년 전 한 과학자가 지구의 이상 조짐을 발견한다. 그리고 미국의 각 고위층에게 이 사실을 말하지만 고위층들은 이 사실을 알면 지구에 대 혼란이 온다는 이유로 또는 자신들이 지구 종말에 대비한 프로젝트를 일반인들이 알아버린다는 이유로 지구는 종말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과학자는 이것은 사람들의 알 권리를 침해한 명백한 위법행위라고 말하지만 미국의 대통령 및 고위 관계자는 어차피 세상이 끝나는데 그것을 알려 뭐하냐는 식의 발언만 일삼는다.
이 영화는 엄청난 스케일 뿐 아니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이다. 지금 신종플루로 한국 뿐 아니라 세계가 떠들썩하다. 많은 학자와 종교 지도자들은 이것은 지구의 대 재앙이라 일컬을 만큼 정말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이다. 하지만 누구하나 명확한 예방 방안이나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타미플루를 처방받은 사람이 죽는가 하면 신종플루에 걸려도 안전하다는 건강한 2-30대 비 고위험군 사람들이 신종플루에 걸려 사망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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