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의 발달
- 최초 등록일
- 2009.11.13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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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무기 발달사
목차
Ⅰ.서론
Ⅱ.본론
가. 삼국시대
1.고구려
2.백제
3.신라
4.가야
나. 고려시대
다. 이조시대
라. 현대사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맨 처음 무기를 발명해 사용하게 된 동기가 무엇이든, 발명자의 목적이 자신의 방어력을
강화하는데 있었든, 아니면 보다 큰 힘으로 공격을 가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있었든 인간은 지구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낼 무렵부터 무장할 필요성을
느낀 것이 확실한 것 같다.
어쩌면 무기는 맨 처음에는 방어를 목적으로 제작되었을지도 모르고, 아마도 원시인의
첫 번째 적은 맹수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 똑같이 아마도 인류는 바로 초기부터
동료 인간들 속에서 방해할 뿐만 아니라 공격하기도 하는 적을 발견했을 것이다.
이와 같은 필요성에 의해서 무기는 계속 진화해 왔고 성장해 왔다.
이런 무기의 성장을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그리고 조선시대와 현대사에 걸쳐
알아보고자 한다.
Ⅱ.본론
가. 삼국시대
한국사에 있어 가장 많은 전쟁을 치른 시기는 삼국시대이다.
이러한 삼국 시대의 한 면을 파악한다든가 한국 전쟁사를 계통 있게 규명하는데 있어
전투의 도구인 무기를 살핀다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삼국 시대의 무기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를 3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 먼저 공격용무기와 방어용무기,
그 밖의 전투용구로 구분할 수 있겠다.
이 중에서 중요한 것은 공격용 무기이다.
그것은 전투의 승리 보장에서 주되는 역할을 하고 전투방법과 군대의 조직편제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방어용무기는 일반적으로 공격용무기의 영향 밑에서 발생하고 공격용 무기의 발전에
따라서 발전하는 것이며 반대로 공격용 무기의 발전에 영향을 준다.
그 밖의 전투용구는 적에 대하여 직접 영향을 주지 못하며
따라서 그것은 전투에서 종속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이 없으면 공격용 무기와 방어용 무기는 그 효과를 충분히 나타 낼 수 없다.
이와 같이 공격용 무기, 방어용 무기, 그 밖의 전투용구 등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면서도
그 이용에서 각기 일정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