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표와 만난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09.10.27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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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린고비로 기업을 일구어 온 사장님을 만난다.
목차
① 김사장님의 돈을 버는 방법
② 라이프 스타일
③ 특징
※ 느낌
본문내용
내가 만난 회사의 사장님은 신풍 종합 건재상사의 김사장님이시다. 위에 써져 있는 것이 다며, 당시 집에 돈이 없어서 대학을 진학을 하지 못했다. 각종 건축 자재물 등을 도,소매 형태로 물건을 판매하는 사업을 하신다.
사업장에서의 첫 만남을 생각해 보면 그냥 일반 아버지들하고 별 다를 것이 없게 보인다. 사업장에는 수 많은 건축 재료와 연장, 합판, 파이프 등 내가 알지도, 보지도 못한 것이 많았다. 그리고 십자가와 말씀이 사업장 중간에 사람들의 시선이 제일 먼저 가는 벽에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사장님은 매일 아침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사업장의 직원들과 한 자리에 앉아서 말씀과 기도로 하루의 사업을 시작 한다고 한다.
김사장님의 모습을 보면 머리는 곱슬머리에 세월의 힘들었던 것을 찾을 수 있는 흰머리가 많이 보였다. 그 만큼의 세월의 고된 흔적을 보여주듯 했다. 하지만 그의 얼굴에서는 어떠한 세월의 고됨을 찾아 볼 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나 밝으시고, 지금도 더 많은 시련과 고난은 그에게는 장애물이 되지 않고 쉽게 이겨낼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이 풍겨 나왔다.
① 김사장님의 돈을 버는 방법
김사장님의 돈 버는 방법에는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는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단지 다르다는 것은 돈을 쓰는 것에서의 절약과 하루하루를 똑같이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성실함 자세의 차이었다.
기본적으로 도, 소매업을 하는 사장님은 사업장의 물건을 공장으로부터 사가지고 올 때를 잘 알아야 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어머니들이 장을 보러 백화점이나 할인마트, 장터에 나가 물건을 최대한 품질이 좋고, 싸게 사는 것처럼 말이다.
요즘은 세상 사회는 온라인으로 물건의 가격이 얼마인지를 거의 대충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알고 있는 가격보다 비싸게 되면 소비자 입장에서 물건을 파는 상점 주인에게 도둑놈이라고 당연히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사업장에서 거리가 좀 멀더라도 가격과 질을 만족시켜주는 공장을 잘 찾아서 거래를 해야 한다고 한다. 한 번 거래를 하기로 한 회사하고는 무조건 사업장의 신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결재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킨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