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식탁(독후감 / 감상문) - 줄거리 / 내용 / 나의생각 / 인상깊은 내용
- 최초 등록일
- 2009.10.25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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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윈의 식탁(독후감 / 감상문) - 줄거리 / 내용 / 나의생각 / 인상깊은 내용
목차
◈ 감상 / 서평
◈ 줄거리 / 내용 요약
◈ 기억하고 싶은 문장
본문내용
◈ 감상 / 서평
다윈의 식탁은 실제로 일어난 토론이 아니라, 저자가 진화론자들의 이론을 연구하고 저서를 읽으며 그들의 주장과 논리를 토론형식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 주목할 점은 거의 모든 토론에서 “결말이 없다”라는 점일 것이다.
이점은 우리가 생물이나 과학교과서에서 거의 일률적으로 절대적 진화론만 배워왔던 사람들에게는 큰 혼란이 될지도 모르겠다. 이것은 저자가 의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직 과학적으로 확정된 진화론은 없으며, 그러니 우리는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한 여러 가지 진화론에 관한 지식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교육을 비판하도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또한 여러 가지 선택의 길을 놔두고 선택도 우리에게 맡겨, 한가지 혹은 몇가지 이론만을 수동적으로 익히게 하는 교과서와는 달리, 이 책은 객관적으로 그들의 의견을 제시하여 우리에게 선택을 하든지, 아니면 전부를 믿게 하든지 우리에게 능동성과 적극성을 자극하는 책이다.
책 전반적으로는 평소에 보도듣도 못한 여러 가지 진화론을 상세하고 간단한 설명으로 쉽게 접할 수가 있을 것이다.
◈ 줄거리 / 내용 요약
첫째날에는 진화에 대하여 토론을 시작하면서 자연선택의 토픽이 나왔다. 토론이 진행되면서 남성의 강간이라는 행동이 바로 종의 수를 늘리기 위한 종의 선택이라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남에게 피해를 주고, 또한 미성년자에 대한 성폭력의 비율이 30%가 된다면서 자연적이라는 이러한 행위를 반박하였고, 이러한 소수의 남성들의 행위는 남에게 피해를 주므로 대다수의 남성들은 이러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