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켓리스트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9.21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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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버켓리스트를 읽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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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간에 관한 유명한 명언이나 시간에 관련된 말은 일상생활 너무 많이 쓰인다. 특히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 ‘시간은 금이다’. 이런 많은 명언처럼 현대 사람들은 시간에 대해서 돈보다 더 중요한 것 이라고 생각하고 게을리 생활하려 하지도 않으며 자신의 시간에 대해서 최대한 활용 적으로 쓰려고 노력한다. 나 또한 게을러 질 땐 한없이 게을러지는 나지만 최대한 시간을 쪼개서 알뜰하게 쓰려고 노력한다.
이 영화를 보면서 두 주인공에게는 죽음이라는 삶의 끝에서 자신이 무엇인가 자신이 삶의 끝에서 하고 싶었던 것들을 병실에서 만나는 두 주인공이 펼쳐 나간다. 삶의 모습이 달랐던 두 주인공이 우연히 암 병동에서 한 병실을 쓰면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고 평소에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게 된다. 우스꽝스러운 장면도 있었고 그중에는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도 있었다.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버켓리스트 라는 말이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던 일들을 적는 것을 버켓리스트 라고 하는걸 알았다. 그렇지만 죽음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이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들을 적는 일은 실제로 내가 주인동이 되었다면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리스트를 적지도 못했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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