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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the chas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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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9.09.16
최종 저작일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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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추격자 (the chaser, 2008)
감독: 나홍진, 출연: 김윤석 (엄중호), 하정우 (지영민)
개봉: 2008. 2.14
감상문입니다

목차

1. 캐릭터
2. 스릴러

본문내용

처음에 보도방으로 이야기가 시작한다. 몸 말고는 팔 것이 없는 자본주의의 낙오자들 이야기를 하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거친 남자가 하나 등장하는데 전직이 경찰이다. 그러니 거칠긴 하여도 정의는 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하게 되고 그 짐작은 곧 맞아진다. 전직 형사가 원하는 것은 단순하다. 돈이다. 돈 때문에 경찰일도 포기했다.
직감적으로 범인을 잡아내지만 형벌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자기의 재산만 보호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일이 얽히게 되면서 그는 범인을 추격하는 사람이 된다. 형사가 아니기에 더 수월해졌다. 마음 내키는 방식으로 범인을 쫓으면 된다. 흠씬 두들겨 패고 무단으로 가택을 침입한다.

영화에 나오는 경찰은 시장(mayor)의 보디가드나 검찰의 하수인, 그것도 아니면 말도 안 되는 삽질을 하는 사람으로 묘사될 뿐이다. 시체가 묻어 있을 거라는 직감으로 비오는 날 온 산을 파고 있으니 말이다.
범인 수사도 정치적이다. 서울시장의 똥사건을 무마시키려고 멀쩡한 시민을 살인범으로 몰아간다고 비판하는 검사. 물론 그런 의도로 접근한 경찰. 그들간에는 신뢰가 없다. 차라리 김윤석과 똘마니가 훨씬 신뢰적이다. 배신당하지 않고 부하를 다스리는 것은 두목의 능력이다. 오좆이 얼마나 말을 잘 듣는가?
하정우가 연기한 지영민. 대단히 문제없는 캐릭터다. 뭔가 이해가 될 법한 구석이 있어야 문제적 캐릭터가 되는 법인데 이 영화의 범인 캐릭터는 백해(百害)한 인간이다.

참고 자료

추격자 (the chaser, 2008)
감독: 나홍진, 출연: 김윤석 (엄중호), 하정우 (지영민)
개봉: 2008.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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