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권리, 영유아 안전, 교재교구개발
- 최초 등록일
- 2009.08.27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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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권리보장과 아동학대예방
지하철역 5분 거리 - 성인의 걸음으로 5분거리이며 노인, 영유아의 걸음으로는 달라질 수 있다.
유색인 - 백인의 입장
청소년기는 이성에 눈뜨는 시절 - 성적 소수자, 동성애자들에게는 아니다.
시청에서 5분거리 - 서울을 중심으로 표현한 글로 서울시청이라고 해야한다.
명절연휴 - 남자, 직장인의 입장에서 연휴인 경우
콜롬버스의 아메리카 대륙발견 - 아메리카는 원래 존재하고 있었다.
위의 예시 처럼 우리가 일상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말속에도 편견이 숨어 있었다.
누구의 입장에서 보는가?, 게임의 룰은 누가 정하나?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도 있음을 강의를 통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목차
영유아 안전관리
하인리히 법칙
아동권리보장과 아동학대예방
아동학대 (child abuse)
교재교구개발
본문내용
영유아 안전관리
머리핀 - 구슬이 달린 핀을 하고 있던 영아가 넘어져 머리에 구슬이 박히는 사고 발생
: 생활속에서 안전의식 없이 사용하는 물건으로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항상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 ex)안전을 위해 똑딱핀을 하는게 더 좋다.
얼굴에 상처가 난 경우(찢어져서 꿰매야 하는 경우) 정형외과 보다는 성형외과에 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사고 발생 후 부모님께 연락을 취해 어디로 갈지, 원하는 병원이 있는지 묻는 것이 좋다.
원에서는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내과, 소아과, 성형외과 등 원 근처의 병원과 전화번호 등을 알아두어 부착해 두는 것이 좋다.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교사의 태도가 매우 중요한데, 영유아는 사회적 참조를 하기 때문에 교사가 차붆고 침착하게 반응하는 것이 영유아를 안정시킬 수 있다.
05년 평가인증을 시작으로 안전이 더욱 강조되었다. 영유아가 사용하는 놀잇감이나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도 사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관찰하고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방지하도록 해야한다.
영아반의 교구제시도 안전사고를 위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cm정도이상의 놀잇감을 제시해 주어야 하며 조형영역을 제시해 주는 것도 좋지만 영아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기에 위험한 물건은 항상 오픈된 상태로 하기보다는 사용할 때 교사가 제시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부분의 놀잇감에 연령표시가 되어있는데 만 나이로 생각하고 연령을 제시해 주는 경우가 있지만 만 나이로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놀잇감의 특성을 파악하고 연령에 맞게 제시해 주는 것이 좋다.
안전교육을 할 때는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교육하는 것도 좋지만 일상생활 속에서의 안전교육이 중요하다. 반복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영유아가 위험한 것에 대해 인지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