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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관한미생물이야기

*민*
최초 등록일
2009.08.14
최종 저작일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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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술에 포함된 미생물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술에 대한 미생물 이야기>
술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예를 들면 나무의 음푹한 곳 에 포도송이가 떨어져 쌓여 있다가, 포도겁질에 묻어 있는 효모에 의해 자연발효 되면서 바로 포도주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원숭이 중에서 이런 식으로 술을 담가 먹는 종도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사람이 담가 먹기 시작한 최초의 술은 아마도 과실수였을 겁니다. 왜냐하면 포도처럼 단맛이 나는 과실의 경우, 포도당과 같은 단당류가 많아 발효가 바로 됩니다. 하지만 곡류나 감자류에는 포도당보다는 다당류인 녹말(녹말 또 는 전분은 포도당이 여러개가 연결된 다당류이다. 이런 다당류를 생물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단 당류인 포 도당으로 일일이 잘라주는 당화가 필요하다. 우리몸에서는 침과 소장의 소화효소가 이를 담당한다. 미생물 발효에 녹말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당화를 거쳐야 한다.)이 주성분을 이루고 있어, 이를 포도당으로 일일이 끊어주는 당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신석기 시대인 기원전 6천년 경에 지금의 이라크 지역에서 메소포타미아인들의 포도주를 담근 기록이 있습니다. 또 초기 청동기시대 고대 이집트 지역에서 포도주를 담가 먹던 기록이 무덤 벽화에 기록돼 있고 당시 상류층만이 향유했던 포도주 문화는 고대 이집트인에게 사회적으로 중요한 요소였다고 보여지는데, 특히 파라오라 불리는 고대 이집트 왕들은 무덤에까지 포도주를 여러 병 가지고 가기도 했답니다. 곡물을 이용한 양조는 기원전 4천 년 경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 메소포타미아인과 수메르인이 보리를 이용하여 빵 반죽에 물을 가하여 자연발효시킨 원시적인 맥주를 제조한 것이 처음입니다. 술은 크게 양조주, 증류주, 재제주로 나뉩니다.

참고 자료

없음
*민*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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