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삶을 살것인가? )
- 최초 등록일
- 2009.06.17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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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중한 경험 및 나에 대해서 나의 미래 가치관 등등에 대해서 작문해오는 과제
목차
나는 이세상을 어떻게 살아 왔는가? 작문해오기
생각의 전환!! 나는 할 수 있다!!
본문내용
나는 이세상을 어떻게 살아 왔는가? 작문해오기
나는 항상 무엇을 하든 적극적으로 열정을 다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다. 그렇지만 부모님과는 의견 충돌이 생기면 부모님의 말씀은 잘 듣지 않았고 동생과도 많이 다투고 그러하였다. 문제점을 찾아보면 내가 적극적이고 열정을 다하다보니 이기적일 수밖에 없었고 내 욕심을 꺾지 않다보니 가족들에게 상처 주는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내가 이렇게 적극적이고 열정을 다하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된 것은 어렸을 때 소중한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장난을 많이 쳤는데 골목대장 노릇을 하면서 동네 아이들을 데리고 이 동네 저 동네 함께 데리고 다니면서 항상 재밌는 놀이를 하였다. 초등학교때는 동네 친한 친구들이 대부분 축구부를 하였기에 나 역시 자연스럽게 축구부에 들어갔으며 항상 학교에 오면 공부하고 마치는 시간이 되면 운동장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과 축구연습을 하였다. 인생에서 내 생각의 큰 전환점이 된 사건은 중학교때 있었던 별 일 아닐 수도 있는 평범한 축구 시합을 통해서였다.
생각의 전환!! 나는 할 수 있다!!
방과후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우리는 더위도 잊은 채 2시간을 넘도록 축구를 하고 있었다. 뜨거운 햇빛에 노출 된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점수는 3:3의 상황으로 결판이 나질 않고 있었다. 계속해서 승부가 나지 않게 되자 점점 체력에 한계가 왔고 나는 정말 현기증이 나고 곧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머릿속으로 ‘ 아 이제 정말 포기하고 싶다 ’ 생각이 계속 들었고 그런 생각이 자꾸 들게 되자 다리가 풀려 더 이상 뛰지 못하고 걷고 있었다.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누구든 한골만 넣으면 경기가 끝나고 그늘에 가서 쉴 수 있었지만 지기는 싫었기에 모두가 어쩔 수 없이 시합을 계속 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