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문제점과 해결책
- 최초 등록일
- 2009.06.11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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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 자신에 말하는 화법에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적어놨습니다.
목차
프로젝트!!!
1)말을 할때 조금이라도 흥분을 하게 되면 앞뒤를 안가리게 된 다.
2),3) 뒷말이 힘이 없는 경우와 조리있는 말을 못할 때
4)자신감이 부족한가? 아님 부끄러울 때 인가? 약간 발음이 부정확해 질때가 있다.
5)분위기 즉 상황에 알맞은 말을 종종 못할 때가 있다.
6)과다한 말, 쓸데 없는 말도 해버린다.
레포트를 마치면서...
본문내용
1)말을 할때 조금이라도 흥분을 하게 되면 앞뒤를 안가리게 된다.
:이 말하는 문제점은 최근에 생긴것이다.
바로 군대에서 생긴 문제점인데 흥분을 하면 자주 막말이 나올려고 하는 것이다.
군생활을 하면서 후임이 잘못을 한것(상관에 대한 예의등)를 바로 고쳐주면서 생긴 것인데 내가 근무 하던 부대는 내무 생활이 엄격해서 조금이라도 예의에 어긋하는 행동이나 말을 하면 바로 혼나고 선임에게서 욕을 먹었다. 내가 선임이 되어도 이런것은 엄격하게 지켜겼다. 하도 말을 안들은 후임에게 자주 흥분을 하고 막말을 하면서 이런게 자주 습관화 되가고 있었다.
친한 친구들과의 대화에도 흥분을 자주하고 막말을 하려는 경향이 생겼는데. 이런걸 속으로 느끼고 있어도 잘 고쳐지지가 않고 “머 괞찬을거야“ 하는 생각을 해왔는데 자주 막말을 하게 되니깐 친구들과의 관계도 서먹해 질려고 해서 꼭!!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실천과정
우선 이것을 바꿔나가는 방법으로 100분 토론같은 논평 같은 프로그램을 자주 애청하고 있다. 저번에 레포트로 감상문을 냈던 경험을 살려서 토론회를 비평하면서 프로그램을 보고 저사람이 흥분을 해서 이런말을 상대방에게 내뿜었다면 그 상대방은 기분을 어떨가 하는 생각을 자주 했고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을 가지면서 나를 기준이 아닌 상대방을 기준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대한 흥분을 가라 앉히고 내 스스로 억제를 하면서 조금씩 바꿔나가고 있고 간단한 술자리에서 ”너 요즘 말투가 나긋나긋해지는 것 같다“는 말을 한번 들었다. 더욱 더 노력을해서 함부로 막말을 하지 않는 내가 될려고 노력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