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에대한 procaine 치사량 검정&항경련제 실험
- 최초 등록일
- 2009.06.01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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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우스에 대한 procaine 치사량 검정 실험 결과와 결과분석, 고찰
그리고 항경련제의 효과 실험입니다.
목차
1. 마우스에 대한 procaine 치사량 검정
1) 실험과정
2) 실험결과 -표, log용량-prohibit curve, 실제값과 비교
3) 고찰
2. 항경련약에 대한 실험
1) 약물 주사 후 증상변화 관찰
2) 항경련제와 경련유발제 기전
3) 고찰
본문내용
1. A-4조 실험
5마리의 마우스에 300mg/kg의 procaine을 복강투여한 후 관찰하였다.
마우스 무게(g)
32
34
30
35
30
투여한 procaine(ml)
0.96
1.02
0.90
1.05
0.90
결과 : 5마리 중 4마리는 투여 후 행동이 느려지고 움직임이 점차 없어지다가 엎드린 자세 그대로 5분 내로 죽었다. 나머지 1마리는 약 3시간 이후에도 죽지 않았다. 이 쥐의 주사 부위가 볼록하게 된 것으로 보아, 치사량보다 훨씬 많은 양의 procaine을 투여했는데도 쥐가 죽지 않은 것은 복강 주사 시 잘못하여 피하에 약물을 주사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2. 결과보고서
1) 각 조에서 실험한 결과를 아래표에 의하여 정리한다.
LD50=331mg/kg
그런데 위에서 구한 LD50이 실제와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실험에서 250mg/kg을 투여했을 때 0마리가 죽었다는 것을 실험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이 값을 빼고 다시 log용량-probit curve를 그리고 LD50을 구해보았다.
LD50 = 245mg/kg
3) 실제 procaine의 LD50과의 비교
-intraperitoneal LD50 of procaine HCl in mice: 200mg/kg
-실험 결과 curve를 그려서 구한 LD50값인 331mg/kg는 실제 LD50인 200mg/kg보다 훨씬 크게 나왔다.
-250mg/kg를 투여했을 때 죽은 쥐가 0마리라는 결과를 빼고 curve를 그려서 구한 LD50값인 245mg/kg는 실제 LD50에 좀더 근접하지만 여전히 높은 값이다.
3. 고찰
우리 조 실험(300mg/kg)에서 한 마리에 복강주사를 잘못하여 피하에 주사하여 죽은 쥐가 4마리 였던 것과, A-3조 (250mg/kg)에서 한 마리도 죽지 않은 것이 잘못된 결과를 도출한 것 같다. A-3조 실험에서 쥐가 한 마리도 죽지 않은 것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실수 없이 실험을 제대로 했더라면 실제 procaine의 LD50에 좀더 근접한 값을 얻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