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최초 등록일
- 2009.05.18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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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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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심리학과에 진학하기 전에는 ‘심리학’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 때 내게 심리학이란 정신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있으며 심리학 관련 전문가가 아닌 한 일반인과 관련이 없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쉽게 읽을 수 있는 일종의 ‘독심술’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즉, 심리학에 대한 오해와 환상이 깊었다. 하지만 심리학에 대한 전공 공부를 하고 보니 심리학은 그런 ‘이상한’ 학문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가능 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그 중에서도 최근 ‘인간관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자기계발도서가 붐을 이루면서 이와 관련된 도서가 많아졌다. 특히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의 저자는 강의와 상담을 통해서 대부분 심리적인 문제는 인간관계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저자는 한 인터넷 신문의 인터뷰에서 “능력도 있고, 배경도 괜찮은 사람이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니 결국은 인간관계였어요.”고 말했다. 대인관계 능력은 대인관계에 능한 처세술의 의미를 뛰어 넘어, 개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대인관계에 대해서 ‘끌리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면서 그와 관련된 심리학 용어를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대인관계와 관련된 ‘심리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를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설명해두었다. 이 책은 심리학의 전공자나 관련 전문가, 또는 자기 계발서적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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