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공간의일탈사례
- 최초 등록일
- 2009.05.11
- 최종 저작일
- 2009.05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이버공간의일탈사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이버공간의 일탈 사례로 사이버 상에서의 싸움이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현피’라는 말이 생겨났다.
이 말은 현실 피케이(PK, Player Killing)의 줄임말로 온라인상에서 일어난 싸움이 오프라인 공간으로 옮겨와 실제 싸움이 일어난다는 뜻이다.
이러한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사이버 상에서의 싸움이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인터넷 게임 아이템을 현금을 주고 불법적으로 거래하는 행위를 들 수 있다.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온라인게임 분쟁 관련 상담건수 중 조정신청이 들어온 88건 중 73%인 65건이 아이템 및 게임머니 거래 관련 사항이었다고 한다.
이 수치로 보아 최근 아이템 및 게임머니 거래 관련 피해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 친구도 황당한 일을 겪은 적이 있다.
다른 사람들의 불법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내 친구의 게임 아이디가 쓰였다는 것이다.
그 일로 인해 내 친구는 경찰서에 가서 진술을 해야 했다.
내 친구가 잘못한 일은 아니었지만 굉장히 불쾌한 일이었다고 했다.
이처럼 불법행위를 하는 사람들 뿐 만아니라 그 일과 관련 없는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도 있는 것이다.
또 다른 예로는 비대면성과 익명성을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욕설이나 남을 비방하는 표현을 사이버 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한다.
이러한 사람들로 인해 몇몇 연예인들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기도 한다.
또한 연예인들의 루머를 퍼뜨려 피해를 주기도 한다.
참고 자료
- 현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7&aid=000000507
- 게임 아이템 불법 거래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5280045
- 비대면성과 익명성
http://gonews.freechal.com/common/result.asp?sFrstCode=012&sScndCode=004&sThrdCode=001&sCode=20071218122914670
-사이버 스토킹
http://weekly.hankooki.com/lpage/nation/200804/wk200804221438273707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