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 간호진단 및 중재

소개글

케이스랑 양식이 달라서 따로 올렸습니다.

목차

# 1. 음성증상 및 장기간 입원 생활에 의한 무력감에 의한 자가간호결핍

# 2. 무력감에 의한 활동부족

# 3. 불필요한 반복적인 행동에 의한 비효율적인 시간관리

본문내용

# 1. 음성증상 및 장기간 입원 생활에 의한 무력감에 의한 자가간호결핍
목 표
<단기목표> 환자가 하루에 양치질 및 세면 2회(아침, 저녁), 샤워를 3일에 1번, 그리고 발가락 상처를 매일 1회 치료 받는다.
<장기목표> 환자 스스로 개인위생 및 주변 환경 정리가 가능하고 자신의 신체에 이상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다.

사 정
<주관적 자료>
- “발가락에 있는 상처 소독에
받을까요?”
- “그냥 샤워는 오후에 하려구요.”
- “혼자서 씻으려면 오래 걸려서
씻기가 싫더라구요.”

<객관적 자료>
- 환자의 우측엄지 발가락의 상처를
소독받으라고 충고를 해주어도
물어볼 뿐, 소독받으러 가지 않음
- 외출 후, 상처부위에 대한
관리 하지 않음.
- 씻는 것도 혼자 맞겨 두면
다시 침상에 누워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음.
- 옷이나 침상이 좀 더러워도
옆에서 계속해서 말하거나
도와주지 않으면 스스로
치우지 않음.
- 수면 중에 실금이 있었던 것
같은 환자 하의를 갈아 입지
않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