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게에서 만드는 미적분

소개글

과제로 작성했던 레포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수정본이 아닙니다.
참고하시는 의미로 올립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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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장 처음 이 책을 받아들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책 뒷면의 해설의 양이 1/5이나 된다는 것이었다. 제목만 들었을 때는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해설의 양이 엄청나서 문제를 풀어가면서 머리 아프게 읽어야 하는 책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관련 서적들을 많이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그동안 읽었던 책들 중 해설의 양이 가장 많은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생각과는 다르게 책을 통해 하고자 하는 말이 미적분에 대한 복잡하고 심오한 의미에 대한 것이 아니라 미분과 적분의 문제를 푸는 기술이나 과정에 대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책을 읽는데에 어려움이 줄 수 있었다. 그리고 기본적인 내용들을 쉽게 설명해두었다. 생각을 많이할 수 있게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지식을 전달하려는 책으로 보여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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