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는 이력서 직장문 연다
- 최초 등록일
- 2009.04.26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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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이력서 직장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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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6주의 주제인 이력서에 대한 기사를 스크랩했다. 강의시간에 이력서에 대해 수업을 할 때에 나는 꽤 집중을 해서 들었다. 취직하는데 있어서의 관건은 우선적으로 이력서 작성이기 때문이다. 교수님이 말한 것처럼 자신의 포부와 비전에 비중을 두어야 좋은 이력서이다. 따라서 위 기사의 헤드라인처럼 튀는 이력서가 직장 문을 연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남들과 똑같고, 평이하고, 대세에 따른 이력서는 바로 휴지통으로 직행할 수밖에 없다. 면접관을 매료시키려면 자신의 능력과 경력을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작성을 해야한다. 학교 도서관 앞에서 몇 일 동안 수상을 받은 이력서들을 전시한 것을 보았다. 정말 보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요약이 잘 되있고, 전하고자 하는 바가 잘 전달되었다.
휴대폰 천국 매너는 빵점…병원.비행기선 사고날 수도
[중앙일보]1999-03-20 10판 03면 1164자 종합 기획,연재
휴대폰에 관한 한 한국은 극단적인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보급 대수.장비의 첨단성 등 하드웨어에 있어서는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선진국이다.
반면 사용자의 매너.공공질서 등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극도의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공공장소나 공연회.병원 등에서의 고성 통화는 예사고, 심지어 비행기에서 사용하는 사람도 적지 않아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지난해 12월 타이항공 여객기 추락사고의 한 원인으로 휴대폰 사용 가능성이 제기될 만큼 상황이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절.안전 불감증` 속에 지내고 있는 것이다.
정보통신부가 공공장소에서의 휴대폰 사용이나 벨 소리에 대한 크기를 제한하겠다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선 것은 `시민의 양식` 에만 맡겨놓기에는 상황이 너무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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