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역사유물] 국립 중앙 박물관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1.11.20
- 최종 저작일
-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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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수님을 따라다니며 열심히 썼습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찾은 내용도 있구요.. 많이 받아가셔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통일신라
고려
조선
본문내용
청동기시대에는 곡옥(曲玉), 관옥(管玉), 환옥(曲玉)과 같은 장신구가 많이 발견되었는데 이러한 장신구뿐만 아니라 청동제품은 특정 계급만이 제작하여 소유하였고 이것이 신분의 상징물로 여겨져 왔을 것이다. 거푸집을 이용하여 구리와 주석, 아연을 혼합하여 생산되는데 인력이 많이 동원되는 일로 부과 권력을 상징하는 대표적 금속제품이었다. 1967년 대전 괴정동의 석관묘(石棺墓)에서 대량의 청동기 유물이 발굴되었는데《농경문형동기》《검파형동기》《방패형동기》《한국식동검》《곡옥》《다뉴조문경》《소옥》《마제석촉》《동탁》《민무늬토기》등이 출토되었으며 이 곳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종교의식에 사용하였던 도구들로 추정된다. 이는 이 시대에 지배계급의 종교와 정치가 통합되어 있음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1974년 충청남도 부여군 송국리의 판석식 석관묘(石棺墓)에서 출토된 유물로《동착》《마제석검》《마제석촉》《관옥》《곡옥》등이 있다. 마제석검(磨製石劍)은 간돌검이라고도 하며 우리나라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석기로 그 형태에 따라 자루식과 슴베식으로 나누어진다. 청동기시대 토기로는 점토대토기발(粘土帶土器鉢)과 같은 민무늬토기와 흑색마연장경호(黑色磨硏長頸壺)등이 있고 적색마연토기호(赤色磨硏土器壺) 무문토기는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토기로서 이전의 신석기 시대 토기와는 달리 굵은 모래나 활석 등을 섞은 진흙으로 구웠다.
참고 자료
http://www.dongduk.ac.kr/~khs1376/Kbg/indx-kbg.htm
http://myhome.naver.com/iskylove/
도움을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