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목사를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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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세여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목사를 갈망한다'라는 책제목을 보고 나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의 목사님들이 과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성도들이 어떠한 목사를 원하고 잇는지 또한 되돌아보았다.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가졌던 생각들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목사가 되었을 때 성도들에게 본이 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꺼라 생각되어졌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우리가 정말 외형적인 업적의 규모보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목회를 더 성공적인 목회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업적이 큰 목회, 성도수가 많고 건물이 큰 교회, 재정이 풍부한 교회가 성공적인 목회라고 생각했었다.

참고 자료

파워로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