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케무사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1.10.17
- 최종 저작일
-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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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카게무사를 보고 감상을 적어본 글입니다.
혹시 카게무사를 보시게 된다면 인사관리 측면에서
감상하려고 노력을 하신다면 제 글과 많이 비교해서
참고하실 수가 있을 것이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난 한편의 일본전쟁영화를 봤다. 79년도 작품이었다. 내가 한 살 때 찍은 영화란다. 참 놀라울 정도의 스펙타클과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여기서 인적자원관리와 관련된 내용으로 글을 쓴다?? 인적 자원관리라는 단어는 나에게 너무나도 거창하게 다가온다. 오히려 거부감이 들 정도로.. 난 인적 자원관리나 인사관리와 같이 어려운 단어들은 그냥 사람을 중요시하는 학문,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어느 조직 내에서 잘 조율해주는 학문 정도로 생각하고 편안하게 다가가고 싶다. 난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하구 부대끼며 살았고 내일도 그럴 것이며 앞으로 나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부대낄 것이다. 인간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 태어나는 것도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아버지와 어머니도 사람이다.)에서 태어나며 다시 흙으로 돌아갈 때에도 자기의 자식들과 친척, 친구들 사이에서 돌아간다. 또한 빌게이츠도 사람이고 휴렛과 패커드도 사람이다. 그것도 아주 뛰어나게 멋진 leadership과 skill, 그리고 앞선 vision으로 세계적으로 아주 성공한 사람들이다. 난 간단하게 생각하고 싶다.
참고 자료
카게무사(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