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상황버섯의 장내세균 유해효소 및 알파글루코시다제 저해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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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23.04.05
- 최종 저작일
- 199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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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13권 / 1호
ㆍ저자명 : 김동현, 최혁재, 배은아, 한명주, 박순영
한국어 초록
재배상황버섯의 유산균 증식 효과를 측정한 결과 B. breve에 대한 증식 효과와 배양배지의 pH 저하 효과가 우수했다. 사람 및 흰쥐의 장내 세균을 버섯추출물 함유 배지에서 배양시 배지의 pH 저하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β-glucosidase의 효소 활성을 억제하였다. 그 외에도 대장암 및 방광암 등의 원인효소로 주목되고 있는 사람 및 흰쥐의 장내 세균층 효소인 β-glucosidase 및 tryptophanase 효소 활성을 억제하였다. 이외에도 인슐린 비의 존형 당뇨병의 치료제로 사용되는 acarbose보다는 약하지만 maltase, sucrase 및 알파아밀라제를 효과적으로 저해하였다.
영어 초록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bifidogenic effect and α-glu-cosidase inhibitory effect of artificially cultured Phellinus linteus. The water extract of P. linteus promoted the growth of Bifidobacterium breve as well as the decrease of final pHㅑㅜ the media culturing intestinal bacteria. The growth of lactic acid bacteria inhibited effectively the bacterial enzymes, β-glucosidase, β-glucuronidase and tryptophanase, of intestinal bactetria. The water extract of P. linteus inhibited maltase, sucrase and α-amylase of rat intestine.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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