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공적원조를 위한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의 어선 안전기술의 개발에 관한 연구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해양환경안전학회 ㆍ수록지정보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 16권 / 2호
ㆍ저자명 : 김경석, 장은규

한국어 초록

우리나라는 최근 대개도국 지원국가(DAC)에 가입하여 공적원조(ODA)의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많은 부존자원과 값싼 노동력, 큰 현지시장을 갖고 있어 큰 잠재 성장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특별자치주인 아체지역은 쓰나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으며, 역사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을 겪은 지역이어서 우리나라의 원조를 희망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아체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어선 안전에 관한 시스템과 설비 및 인프라에 대해 기술하고 이 지역에 대한 효과적인 개발 및 지원 방안을 제시하였다.

영어 초록

Korea has recently joined the Development Assistance Committee (DAC) and currently implements a policy of vastly expanding the size of ODA. Indonesia has highly possessed growth potential in terms of vast quantity of natural resources, cheap labor force, and large local markets. Researches on how to support the Special Territory of Aceh province were made in this study. There is a necessity to increase the capacity of matter to the fishermen, and support facilities and infrastructure assistance to support the safety system in the sea.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