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도로의 중방향계수가 한계보행류율 및 한계보행밀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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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7.04.17
- 최종 저작일
-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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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68권
ㆍ저자명 : 이준형, 손봉수
목차
Ⅰ. 서론
Ⅱ. 서론
Ⅲ. 변수 설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현행 KHCM에 따른 보행자도로 서비스수준 측정의 효과척도는 보행교통류율(인/분/m), 보행점유공간(m
2
/인), 밀도(인/m
2
), 속도
(m/분)이다. 그러나 주로 보행교통류율과 보행점유공간만을 보행자도로 평가를 위한 효과척도로 사용되며, 이 두 가지 효과척도의
평가결과가 다른 경우 보행교통류율을 기준으로 서비스수준을 판정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선행연구들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현재
적용하고 있는 효과척도로는 단순한 보행공간 또는 보행교통류율의 크기만 비교할 수 있을 뿐 여러 가지 요인을 복합적으로 고려하
지 못해 보행자의 실제 안전성, 편리성, 쾌적성을 대표하는 지표로서 부족함이 많다.
본 연구는 현행 KHCM에 따른 보행자도로 서비스수준 측정 척도의 한계점이 보행의 중방향계수를 고려하지 못한 데에 있다고 판
단하고, 중방향계수가 보행류율-보행밀도 곡선에 미치는 영향을 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중방향계수가 보
행밀도와 보행류율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정확한 한계보행밀도와 한계보행류율을 산출함으로서 보행자도로 서비스수준이 실제
보행의 질을 대변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보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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