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지역 대중교통체계(지‧간선체계) 전면개편: 여주시 노선개편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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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6.07.11
- 최종 저작일
-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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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12권 / 4호
ㆍ저자명 : 지민경
목차
서론
여주시 버스현황
여주시 대중교통 문제점
노선개편 계획
노선개편 시행 및 시행결과
노선개편 실패 원인
결론 및 정책제언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농어촌지역의 버스는 주민들의 주 대중교통 이
용 수단이다. 여주, 이천, 광주는 2016년 전철 개
통으로 현재 유일한 대중교통은 버스이며, 양평과
가평은 전철이 개통되었으나, 주민들의 관내 이동
을 위해서는 아직도 버스 이용이 많은 편이다.
농어촌지역의 버스운행횟수는 대도시 및 중소도
시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대
도시 및 중소도시의 경우 5-20분 간격으로 버스가
배차되지만, 농어촌지역의 경우 1일 버스운행횟수
가 5-8회인 마을이 대부분이며, 1일 2-4회 운행
되는 곳도 다수 있다.
여주시의 면적은(608㎢) 서울시(605㎢)보다
약간 크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7번째로 크다.
그러나 인구는 약 11만명으로 인구밀도가 매우 낮
으며, 각 읍․면 지역에 소규모 마을(부락)이 곳곳
에 분포되어 있어, 버스운행이 긴 반면 이용객은
매우 적어 운수업체의 경영적자가 매년 심각해 지
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농어촌지역 대중교통 문제점을 해결하고
자 농어촌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지자체의 대중교
통계획이나, 국책연구기관 연구발표자료에는 지․
간선체계로 노선을 개편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
되어 있는데, 과연 이것이 농어촌지역에 적합한 체
계인지에 대해서 실제 여주시에서 시행한 사례를
바탕으로 본 글을 작성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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