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국의 사고건수모형개발 (미국, 일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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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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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40권
ㆍ저자명 : 임현수, 도철웅, 조원범
목차
Ⅰ. 서론
Ⅱ. 기존문헌고찰
Ⅲ. 모형개발
Ⅳ. 결론 및 향후 연구과제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흔히 자동차대수가 늘어나면 교통사고도 같이 늘어나며, 사망자수도 그만큼 증가된다고 생각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1999년 현재 자동차대수는 1천2백만대에 육박하며, 계속적인 증가추세 속에 있는 반면, 자동차대수의 증가와 함께 증가하던 교통사고건수는 1989년 255,787건을 기점으로 증가추세가 현격히 감소하여 1999년 현재 275,938건으로 1989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사망자수도 1988년에 전년과 비교하여 약 1.6배 증가한 후 지금까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1998년 이후로는 오히려 감소추세에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일반적인 우리의 생각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1949년 영국의 Smeed는 국가간의 사고통계 비교분석을 위해 유럽 20개국을 대상으로 총교통사고사망자모형을 개발하여 분석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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