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요소법에 의한 콘크리트 중앙분리대 방호울타리들의 구조적 안정성 비교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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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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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40권
ㆍ저자명 : 주재웅, 이성관, 정봉조
목차
Ⅰ. 서론
Ⅱ. 콘크리트 중분대 방호울타리 소개
Ⅲ. 유한요소법 이용한 모의충돌시험
Ⅳ. 결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콘크리트 중앙분리대 방호울타리(이하 중분대)는 충돌차량이 방향을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도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상대 차로로 진입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주된 중분대로 사용되어 왔다. 또한 충돌 후에도 보수할 필요가 거의 없으며, 이것은 사고로 인한 교통정체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과 보수 작업시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 사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New Jersey형, F형, 단일 경사형 등의 다양한 형태를 가지는 콘크리트 중분대는 미국에서 개발되어 지난 30년 이상을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사용되어져 왔다.
일반적으로 81cm의 높이의 콘크리트 구조 위에 59.6cm 높이의 방현망이 추가되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F형 콘크리트 중분대는 국내에서 사용되어 왔던 대표적인 중분대 형태지만, 차량의 대형화 추세로 인해 차량이 승월하는 교통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방현망이 파괴되면서 2차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가 발생해 최근 들어 콘크리트 중분대의 형식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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