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부 고속도로 설계시간계수(K) 추정방법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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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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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28권 / 2호
ㆍ저자명 : 김상구, 강선욱, 김영춘, 고승영
목차
Ⅰ. 서론
Ⅱ. 관련 문헌 검토
Ⅲ. 자료수집 및 분석
Ⅳ. 기존 설계시간계수(K) 추정
Ⅴ. 새로운 설계시간계수 추정
Ⅵ. 결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도로계획 과정에서 차로수 설계에 필요한 장래 설계시간교통량은 설계시간계수 K를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다. 30번째
순위교통량(V30)과 년평균일교통량(AADT)의 상대적 비율인 K30은 일년 8,760개의 시간교통량 중에서 30번째 시간교
통량을 기준으로 도로계획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도시 주변의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혼잡한 명절기간(설날,
추석 등)과 주말을 대상으로 시간교통량 순위를 살펴보면서 실제적으로 교통혼잡을 보인 명절기간 시간교통량이 의외로
낮은 순위에 위치에 있음을 밝혀내어 기존의 설계 시간 교통량 추정방법에 문제가 있음을 밝혀내었다. 이를 개선하기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정체시간교통량을 통행수요로 전환하여 교통수요 개념을 가지고 설계시간계수(K)를 추정하는 방법을 새롭
게 제시하고, 기존 방법에 의한 설계시간계수 K값과 비교, 평가하였다.
영어 초록
DHV (Design-Hour Volume) for the estimation of number of lanes is determined by design-hour factor
(K). The design-hour factor is defined as the proportion between the 30th highest hourly volume and
AADT and determines the level of road planning. However, the K-factor estimated by an existing method
has a problem because the hourly volumes on holiday and weekend appear in the relatively low rank
in real world in spite of expected high volumes. To improve this problem, this study make use of the
concept of traffic demand in estimating the design-hour factor. After the congested hourly volumes
transfer to traffic hourly demand, the K-factors are estimated on urban expressways and are compared
to the existing K-factors. It is perceived that the new K-factors have more realistic values due to utilizing
the traffic demand. reflecting the congested flow.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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