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동 산간지방의 민가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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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주거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주거학회지 / 4권 / 1호
ㆍ저자명 : 정재국
목차
처음에
마치며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언제나 대상물은 그대로 있건만 보는 사람의 관점과 시대에 따라 그들을 다르게 보고 해석을 한다. 산은 그대로 있었고 집도 처음과 같이 있었다. 산속에 살지 않은 사람들은 가끔씩 그곳에 찾아와 그들이 살아왔던 세계의 눈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며 고개를 끄덕이고 간다. 억센 자연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여야 하고 사회생활은 가끔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 뿐인 산속 삶이다. 하루 종일 비탈에 나가 농사일을 소와 함께 하고 지친 몸을 가져와 쉬는 곳이다. 가장 친환경적 삶을 추구하여야 하고 기능성과 함께 다양성이 요구되는 도시 속에 사는 현대인의 고도 같은 삶을 개선하기 위해 산속 삶에서 지혜를 찾아본다. 어떻게 자연 지형과 환경에 적응 하였으며 건축물은 왜 그렇게 만들어 졌을까? 그들은 그곳에서 어떻게 삶을 영위하였을까? 현대적 관점에서 우리는 새로운 것은 없는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