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 전 맹유아의 흰지팡이 사용에 관한 고찰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시각장애교육재활학회 ㆍ수록지정보 : 시각장애연구 / 18권
ㆍ저자명 : 이해균

목차

I. 서론
II. 전통적인 주장
III. 조기 흰지팡이 사용의 고려 사항
IV. 조기 흰지팡이 도입 전략
V. 결론
참 고 문 헌

한국어 초록

지금까지 구미의 보행훈련 전문가들은 시각장애인 특히, 그 중 취학 전 맹유아에게 흰지팡이 사용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지도해 왔지만, 맹유아의 흰지팡이 사용은 보행훈련을 하고 있는 많은 시각장애인에게 있어서 비교적 새로운 개념이다.
따라서 본 논제와 관련된 공식적인 문헌들은 우리나라에서는 물론이고 미국과 유럽에서도 매우 적은 편이어서 보행훈련을 연구하는 연구자에게 가장 어려운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미국에서는 연방 수준에서 공법 99-457의 통과와 함께 많은 주(州)에서 장애를 가진 영유아에 대한 특수교육 서비스를 포함한 법률의 변화와 함께 보행훈련 전문가들의 역할은 확장되어 가고 있다.

영어 초록

Until now, there has been a lot of issues concerning the use of the cane of preschool blind children owing to the discussion of pros and con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and analyze stressing a lot of theories and investigations concerning these issues. Accordingly this study reviewed and discussed the traditional arguments against the early introduction of cane and the potential merits of the early use of cane.
Conclusively, in the early use of cane, the items, taken into consideration, and the instructive strategies of early cane were suggested.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