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 중간기 상태
- 최초 등록일
- 2014.05.21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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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본론
1 중간기(中間期) 상태(狀態)
1) 역사적 성경적 고찰
2) 음부(陰府)
3) 로마 교회의 사후 거처관(死後 居處觀)
4) 사후 영혼의 의식적 존재(意識的 存在)
5) 사후 영혼의 활동적 존재
Ⅲ 나가는 말
본문내용
중간기 상태란 사람의 생애를 세 단계로 구분하여 첫째는 탄생에서의 죽음까지의 기간(육체를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사는 기간), 둘째는 중간기 상태는 (죽음과 부활사이의 몸이 없는 생활) , 셋째는 부활의 몸(신령한 몸)으로 사는 것 등을 말하고 있다. 아울려 이것은 사람의 영혼이 사망과 부활 사이에 존재하는 상태나 정경(情景)을 말한다. 즉 현대의 상태와 최종적 상태(부활체) 사이의 중간적 상태를 말한다. 아울려 죽은 자의 영혼은 어디로 가게 되는 걸까? 육체를 떠난 영혼들은 신(信), 불신(不信)에 따라 음부와 낙원으로 각각 가게 된다는 것이다(눅16:19-31, 눅23:43). 즉 인간의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그리스도의 재림 시에 부활 할 때 음부와 낙원에서 상벌을 받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아울려 본 학생은 중간기 상태를 박형룡 박사님의 자서전집을 통하여 그 책을 바탕으로 하여 여러 학자들의 책을 통해 간략하고 간결하게 논하고자 한다.
<중 략>
1864년 시카코에서 최초의 심령주의자 전국대회가 열렸고 그 다음에는 필라델비아 열린 2차 심령주의자 전국대회에서 ‘심령주의자 아메리카 연합회’가 조직되었다. 드디어는 1893년에 시카코에서 미국 전역에서 모인 심령주의자들이 ‘전국 심령주의 교회 연합회’를 창설하기에 이르렀다. 아메리카에서 심령주의가 ‘조직종교’로서 출범하 것을 의미하였다. 이 ‘심령주의’가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이 있는 이유는 죽음 후에 무엇이 있는가를 보여 준다는 주장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강령술’ 또는 ‘심령주의’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인 성경의 가르침에 심각하게 위배됨을 물론 알고 있지만, 한 가지 더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어떤 심령주의자들의 외형적인 주장과는 달리 ‘심령주의’가 모든 기독교 교리의 전면적인 부정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심령주의’ 또는 ‘강령술’은 근래에 ‘뉴에이지’(New Age)라고 하는 현금에 많은 인류들을 파고 들고 있는 사상운동의 한 특징을 자리잡고 있다. ‘강령술’ 또느 ‘심령주의’가 오늘날 ‘성경적 기독교’에 대하여 ‘영적인 전쟁’을 걸어오고 있는 ‘사교 집단’을 의미한다면, ‘뉴에이지’는 이들 ‘사교 집단의 형이상학적 이데올리기’이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