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문화(문화콘텐츠)와 비교하여 동아시아 문화콘텐츠(영화, 한류드라마, 게임산업, 공연)의 현재와 미래

소개글

동아시아(중국, 한국, 일본)의 문화콘텐츠를 영화, 드라마, 게임, 공연 부분으로 나누어
서구문화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동아시아 문화콘테츠의 현재 시장 가치과 미래의 발전가치를 서술한 논문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시작하기에 앞서
2. 서구 문화의 시초
3. 서구문화중심의 현황
4. 문화 콘텐츠란?

Ⅱ. 본론
1. 영화
2. 드라마
3. 게임
4. 공연

Ⅲ. 결론

Ⅳ. 마치면서

[참고문헌]
[웹사이트]
[사진출처]
[신문기사]

본문내용

Ⅰ. 서론
1. 시작하기에 앞서
지금 세계는 서구중심문화에 휩싸여 있다. 어디를 가나 영어가 보이고 쓰이며, 건물은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서구적으로 변했다. 사람의 외형적인 부분 또한 서양적인 것이 아름다운 것으로 여겨 서구지향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를 시작하는 데에는 서구중심적인 문화가 뿌리 깊게 자리 잡아, 서양문물은 좋은 것이고, 서양적인 것이 최고로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현 시점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미는 동양문화가 있기 때문이다.
동양문화가 중심이 되는 동아시아 문화 콘텐츠 산업이 최근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데, 특히 각광받고 있는 분야는 영화, 게임, 드라마, 공연, 음악, 패션 등과 같은 부분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현주소를 파악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과, 향후 향방을 조사해보고자 한다.
연구는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한, 중, 일의 문화적인 부분이 담긴 여러 가지 문화 콘텐츠에 대한 조사가 중심이 되고 있고, 앞서 말한 분야 중 영화, 드라마, 공연, 게임 이 네 개의 부분을 지정하여 조사한다. 이 조사를 통해서 동양문화 콘텐츠의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고, 또 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지 다각적인 연구를 통해서 발전 모형을 제시해 볼 것이다.
본 연구논문은 팀원들 각자가 분할된 부분을 맡아 조사하여 결과를 작성하였고, 각자의 부분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뿐만 아니라 본인의 주관적인 소견을 담고 있다.

2. 서구 문화의 시초
동양과 서양은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문화를 발전 시켜 왔다. 이에 서구 문화가 우리나라로 유입됨을 설명함에 있어 개화기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시점을 기준으로 서구문물의 유입상황이 급격히 변하게 된다. 따라서 개화기를 기점으로 세 시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첫 번째로 개화기 이전 서학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되던 때를 들 수 있고, 두 번째로 개화기 이후 본격적인 문물 유입의 시기를, 마지막으로 그 이후의 시기로 설명할 수 있다.

참고 자료

1. [서울포럼 2012] 소설·만화 등 스토리 산업 육성해야 싱크탱크들이 보는 한류 지나친 스타의존 약점... 한류 확산 제약 우려 <위클리공감 120호> 중
2. 박장순(2007), 『한류, 신화가 미래다』(서울:커뮤니케이션북스), p. 43.
3. 정수연(2008), 『드라마 맛있게 읽기』, 서울:북인.
4. 박장순(2007), 『한류, 신화가 미래다』(서울:커뮤니케이션북스),
5.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 일본 한류 소비자 연구
6. 한국학중앙연구원 - 욘사마 열풍과 한류론의 현재
웹사이트
1.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회사소개-http://kr.blizzard.com/ko-kr/company/about/
2. 문화콘텐츠 정의-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94971&mobile&categoryId=170
3. 네이버 지식사전 중국 영화[ Chinese cinema , 中國映畵 ]
4. 학대받던 중국인 소녀가 영국공주에게 구출되어 서양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 위키백과
신문기사
1. 한국경제신문 할리우드 해외 年 매출 200억弗…시장 지배력 10년새 2배 커졌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30554511
2. 데일리안 30년 숙성된 뮤지컬 캣츠... 시대 관통한 고전의 힘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6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