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심리학

목차

I. 서론

II. 본론
1. 반두라의 생애와 사상
2. 자기효능감의 이해
3. 예시
4. 개인적 경험 술회를 통한 자기효능감 효과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알버트 반두라는 1925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난 심리학자이다. 그는 1949년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53년부터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반두라는 사회학습이론의 창시자로, 학습이 단순히 직접 경험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고 모방함으로써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주장했다. 반두라는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자기효능감이란 자신이 특정 행동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의미한다. 자기효능감은 학습, 인지, 정서,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다. 반두라의 사회학습이론은 심리학의 주요한 이론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교육, 치료,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반두라는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간의 학습은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 선구적인 심리학자이다. 그의 이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심리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여기서는 Bandura가 주장하는 자기효능감의 4가지 원천에 대하여 설명하고, 4가지 원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자신 또는 타인의 예시를 바탕으로 그 효과를 설명해보고자 한다.

본론

1, 반두라의 생애와 사상

알버트 반두라(Albert Bandura)는 캐나다 출신의 심리학자로, 사회학습이론(social cognitive theory)의 창시자다. 그는 인간의 학습이 단순한 행동주의적 관점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모델링(modeling)과 자기조절(self-regulation)을 강조하였다. 반두라는 1925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으며, 1949년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1952년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사회학습이론을 발전시켰다.

참고 자료

스포츠심리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