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자원의이해2) 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봄-여름-가을-겨울을 대표하는 세시풍속을 각각 1개씩 선택하여

과제정보

학과	관광학과, 생활과학과, 문화교양학과	학년	2학년
과목명	한국문화자원의이해2	자료	12건
공통	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봄․여름․가을․겨울을 대표하는 세시풍속을 각각 1개씩 선택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설명한다는 가정하에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세요. (30점) 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봄․여름․가을․겨울을 대표하는 세시풍속을 각각 1개씩 선택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설명한다는 가정하에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세요. (30점)

소개글

교과목명: 한국문화자원의이해2
<과제명> 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을 대표하는 세시풍속을 각각 1개씩 선택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설명한다는 가정하에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세요. (30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봄철의 세시풍속
2. 여름의 세시풍속
3. 가을의 세시풍속
4. 겨울의 세시풍속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의 세시풍속은 참 다양하다. 절기마다, 계절마다 많은 세시풍속을 갖추고 있으며 세시풍속이라는 것은 단순하게 우리의 모습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생활 자체에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생활 밀접 세시풍속들이 우리의 삶에 더욱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현재는 다양한 세시풍속을 특정 장소에 갔을 때에만 할 수 있는 등 세시풍속의 모습이 많이 약화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우리 사회에서 많은 세시풍속을 이어갈 수 있게끔 본고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즐거운 문화를 소개해보려 한다. 또한 앞으로 우리의 세시풍속 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Ⅱ. 본론

1. 봄철의 세시풍속
봄철의 세시풍속의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은 상월이라고도 하며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작절이라고 하여 부럼을 깨먹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부럼을 깨는 행위가 단순한 행위는 아니고 종기와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고 믿었으며 부족한 지방을 채우는 등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행동이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부럼을 아직 먹지 않은 친구에게 더위팔기를 하는 등의 놀이를 통해서 여름철을 시원하게 나게 해달라는 소망을 비는 모습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진성수, <식품문화 한맛한얼, 성균관대학교유교문화연구소>, 2011-10-30
최예지, <[NOW] ‘유치원 할로윈 의상’ 한 벌 5만원에 해외직구까지>, 조선에듀, 2019-10-22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2/20191022019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