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정보
학과 | 관광학과, 생활과학과, 문화교양학과 | 학년 | 2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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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한국문화자원의이해2 | 자료 | 9건 |
공통 |
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봄․여름․가을․겨울을 대표하는 세시풍속을 각각 1개씩 선택하여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설명한다는 가정 하에 재미있고 쉽게 서술하세요.
(글자크기 신명조 기준 11pt, 줄간격 160%, 과제물 분량 A4용...
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봄․여름․가을․겨울을 대표하는 세시풍속을 각각 1개씩 선택하여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설명한다는 가정 하에 재미있고 쉽게 서술하세요.
(글자크기 신명조 기준 11pt, 줄간격 160%, 과제물 분량 A4용지 5매 내외) 1. 4계절을 대표하는 세시풍속을 한 개씩 선택하여 4개의 풍속에 대해 교재의 내용과 참고도서를 바탕으로 서술하세요. 단순히 교재를 요약해서는 안됩니다. 2. 특히 한국사를 처음 학습하기 시작한 초등학교 고학년의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쉽고 재미있게 서술하세요. 3. 교재를 비롯한 참고 자료를 인용할 경우에는 꼭 출처를 기재해 주세요. 또한 타인의 과제물과 상업자료 표절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
소개글
o 과 제 명 :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봄․여름․가을․겨울을 대표하는 세시풍속을 각각 1개씩 선택하여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설명한다는 가정 하에 재미있고 쉽게 서술하세요.
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봄 : 설날에 떡국을 먹어야 나이 한 살을 먹는다.
2. 여름 : 그네뛰기와 씨름 그리고 탁족놀이
3. 가을 : 전라도에서는 강강술래, 경상도에서는 월월이청청
4. 겨울 : 동지에도 팥죽을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
Ⅲ. 결론 및 시사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세시풍속이란 음력 정월부터 섣달까지 해마다 같은 시기에 반복되어 전해오는 주기전승의례를 말한다. 세시풍속은 대체로 농경문화를 반영하고 있어 농경의례라고도 한다. 여기에는 명절, 24절후 등이 포함되어 있고 이에 따른 의례와 놀이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농경을 주 생업으로 하던 전통사회에서는 놀이도 오락성이 주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풍농을 예측하거나 기원하는 의례였다. 그래서 세시풍속을 세시의례라고도 하는데 오늘날에는 세속화되고 탈제의화하여 의례로 행해지는 것이 구별되기도 한다. 세시풍속은 명절 또는 그에 버금가는 날 행해진다. 전통사회에서 명절은 신성한 날, 곧 의례를 행하는 날로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일본에서는 세시풍속을 연중행사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이런 표현을 하는데 이 용어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의 경우 연중행사라 하면 연중에 행해지는 모든 행사를 망라한다. 세시풍속이 춘하추동 계절에 적절하게 행해지고 있으므로 계절제라고도 한다. 따라서 연중행사와는 구별해야 한다. 본론에서는 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봄․여름․가을․겨울을 대표하는 세시풍속을 각각 1개씩 선택하여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설명한다는 가정 하에 재미있고 쉽게 서술해 보겠다.
Ⅱ. 본론
1. 봄 : 설날에 떡국을 먹어야 나이 한 살을 먹는다.
설날 아침에는 세찬인 떡국을 먹어야 나이 한 살을 먹는다고 한다. 설의 대표적인 설음식 설날의 떡국이다. 북부지역에서는 떡국에 만두를 넣는다. 떡국은 차례상에 오르고 새해 들어 나이를 먹게 되는 척도가 되어 떡국 한 그릇을 먹으면 나이 한 살을 더 먹은 것으로 여긴다. 설날을 기억하게 하는 떡류와 한과·식혜·주류 등은 특별식에 해당된다.
참고 자료
한국문화자원의 이해2, 고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네이버 지식백과] 세시풍속 [Annual Cyclical Rituals, Calendaric Rituals, 歲時風俗]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시풍속 연구 50년」(김명자, 『전통문화 연구 50년』,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편, 혜안, 2007)
「도시생활과 세시풍속」(김명자, 『한국민속학』41호, 한국민속학회, 2005)
「세시풍속의순환체계」(김명자·김태곤 외, 『한국문화와 원본사고』, 민속원, 1997)
「세시풍속을 통해본 윤달의 의미」(김명자, 『고문화』49집, 한국대학박물관협회, 1996)
「세시풍속의 기능과 그 변화」(김명자, 『민속연구』2호, 안동대부설 민속학연구소, 1992)
「근대화에 따른 세시풍속의 변동과정」(김명자, 『문화재』22호, 문화재관리국, 1989)
「신열양세시기- 7월조, 당음따라 다가서는 신량」(윤오영, 『월간 중앙』7, 중앙일보사, 1975)
「풍속에 얽힌 서정-세시풍속-」(권오돈, 『신생활 100년』한국현대사 7, 신구문화사,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