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양학과] 2022년 2학기 열린사회와21세기 중간시험과제물 공통(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축제란)

과제정보

학과	문화교양학과	학년	3학년
과목명	열린사회와21세기	자료	12건
공통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리/면/동 또는 군/구/시 단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축제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유 및 과정, 그리고 축제의 내용과 특징을 묘사하시오. 그리고 이러한 축제를 ‘마을만들기’라는 ... 더보기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리/면/동 또는 군/구/시 단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축제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유 및 과정, 그리고 축제의 내용과 특징을 묘사하시오. 그리고 이러한 축제를 ‘마을만들기’라는 측면에서 분석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축제란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접기

목차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리/면/동 또는 군/구/시 단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축제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유 및 과정, 그리고 축제의 내용과 특징을 묘사하시오. 그리고 이러한 축제를 ‘마을만들기’라는 측면에서 분석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축제란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배경/이유 및 과정, 축제의 내용과 특징
2. ‘마을만들기’라는 측면에서 분석
3.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축제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거주하는 지역의 축제 .hwp
2. 마을 만들기 측면에서 분석하기.hwp
3.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축제란.hwp
4. 서론 작성시 참조.hwp
5. 결론 작성시 참조.hwp

본문내용

I. 서 론

주5일 근무제의 도입으로 여가시간이 증대되면서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대한 관심과 함께 관광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작게는 아파트단지, 마을에서부터 읍면동 크게는 시와 도 단위의 크고 작은 축제가 여기 저기서 열리고 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의 축제들은 행사가 되어 버린지 오래이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들은 축제를 이용하여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주민의 화합, 지역경제의 활성화, 지역 홍보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축제는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기대효과가 크기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지역의 유명한 관광지에서는 지역여건에 따라 문화적 가치와 전통적 관습이 지속가능하도록 주기적으로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을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우리 주위에서 축제가 이렇듯 일상화된 것에는 지역정체성 확립, 지역의 삶의 질 향상, 지역경쟁력 제고에 있어 지역문화가 갖는 의의가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들어 국민들의 생활수준과 교육수준이 현저히 높아지고, 여가시간과 여가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과거 어느 때보다 문화적 삶에 대한 욕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정부가 선정․지원하고 있는 문화관광축제는 외래관광객의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에게는 지역문화를 보존․전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동시에 관광객에게 지역문화 홍보 등의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것은 관광산업 육성이 외래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의 목적을 쉽게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레포트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축제 중 서울시 종로구 창신마을축제를 선택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유 및 과정, 그리고 축제의 내용과 특징을 묘사하시오. 그리고 이러한 축제를 ‘마을만들기’라는 측면에서 분석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축제란 무엇인지 서술하였다.


II. 본 론

1. 배경/이유 및 과정, 축제의 내용과 특징

1) 배경/이유 및 과정
오늘날 마을축제는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먹을거리, 즐길거리, 잠잘거리, 체험거리 등 다양한 이벤트까지 포함하고 있다. 창신마을축제는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의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신나는 마을 축제이다. 문화의 주체인 주민들과 함께하는 민관 거버넌스 문화공간 창신소통공작소에서 마을의 곳곳을 무대로 “무엇이든 예술이고, 누구든지 예술가가 되는” 전시, 공연, 체험, 이벤트로 가득한 축제이다.
살고 있는 동네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가 열렸다. 팬데믹을 지나며 침체에 빠진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에게도 여흥과 휴식을 선사하기 위한 행사였다. 온라인으로는 종로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서 중계를 하고, 오프라인으로는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 창신동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팬데믹이 우리에게 남긴 것 중 하나가 오프라인과 온라인 세계의 융합일 것이다. 이제 우리는 양쪽 세계에 모두 참여하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기간은 2021년 10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약 1개월이다.


- 중략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