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이해) 다음 제시한 사진가 중에 한 명을 선정하고, 선정한 사진가의 사진 작업에 대해 ‘무엇(What)을, 어떻게(How), 왜(Why) 촬영했는지’를 조사하시오. 그리고 선정한 사진가의 작품과 관련해서 피사체, 카메라테크닉, 작가, 스토리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02.21
- 최종 저작일
- 2022.02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과제정보
학과 |
미디어영상학과, 컴퓨터과학과 |
학년 |
1학년 |
과목명 |
사진의이해 |
자료 |
29건
|
공통 |
1. 다음 제시한 사진가 중에 한 명을 선정하고, 선정한 사진가의 사진 작업에 대해 ‘무엇(What)을, 어떻게(How), 왜(Why) 촬영했는지’를 조사하시오. (15점)
2. 그리고 선정한 사진가의 작품과 관련해서 피사체, 카메라테크닉, 작가,... 더보기
1. 다음 제시한 사진가 중에 한 명을 선정하고, 선정한 사진가의 사진 작업에 대해 ‘무엇(What)을, 어떻게(How), 왜(Why) 촬영했는지’를 조사하시오. (15점)
2. 그리고 선정한 사진가의 작품과 관련해서 피사체, 카메라테크닉, 작가, 스토리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 (15점)
<사진가 리스트>
나즐로 모홀리 나기(Laszlo Moholy Nagy) / 낸 골딘(Nan Goldin) /
다이안 아버스(Diane Arbus) / 도로시아 랭(Dorothea Lange) /
듀안 마이클(Duane Michals) / 로버트 카파(Robert Capa) /
로베르 드와노(Robert Doisneau) / 루이스 하인(Lewis W. Hine) /
마이너 화이트(Minor White) / 마틴 파(Martin Parr) / 만 레이(Man Ray) / 브라사이(Brassai) / 세바스치앙 살가두(Sebastiao Salgado) / 신디 셔먼(Cindy Sherman) / 아우구스트 잔더(August Sander) / 안드레아스 거스키(Andreas Gursky)
/ 알렉산더 로드첸코(Alexander Rodchenko)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Alfred Stieglitz) / 앙드레 케르테츠(Andre Kertesz) / 어빙 펜(Irving Penn) / 에드워드 마이브리지(Eadweard Muybridge) /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 / 에드워드 웨스턴(Edward Weston) / 워커 에반스(Walker Evans) / 윌리엄 클라인(William Klein) / 유진 스미스(Eugene Smith) / 으젠 앗제(Eugene Atget) /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Julia Margaret Cameron) / 폴 스트랜드(Paul Strand) / 필립 할스먼(Philippe Halsman) 접기
|
소개글
2021학년도 1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
○ 과 제 명 :
1. 다음 제시한 사진가 중에 한 명을 선정하고, 선정한 사진가의 사진 작업에 대해 ‘무엇(What)을, 어떻게(How), 왜(Why) 촬영했는지’를 조사하시오. (15점)
2. 그리고 선정한 사진가의 작품과 관련해서 피사체, 카메라테크닉, 작가, 스토리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 (15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낸 골딘과 그의 작품
2) 개인적 견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낸 골딘은 자신이 남자친구에게 폭력을 당해 멍이 빠지지도 않은 얼굴을 직접 촬영하고 작품으로 만들어낸 강한 의지를 가진 작가이다. 본론에서는 낸 골딘의 작업과 작품을 살펴보고, 개인적인 견해로써 낸 골딘의 작업과 이야기에 대한 견해를 정리해볼 것이다.
Ⅱ. 본론
1) 낸 골딘과 그의 작품
낸 골딘의 ‘얻어터진 한 달 후의 낸’이라는 작품은 굉장히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마치 처절한 자기 초상 사진처럼 초연한 모습으로 남자친구에게 구타당한 얼굴을 담아내고 있다.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이 여자는 누군가에게 흠씬 두들겨 맞은 얼굴을 담백하게 보여준다. 피가 맺혀있는 한쪽 눈은 슬픈 듯이 붉게 물들어있고, 다른 한쪽 눈에는 강한 의지가 돋보인다. 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 아주 정갈하게 립스틱을 바르기도 했다. 빨간 립스틱은 벌겋게 부어올랐던 얼굴 위로 강렬히 도드라지고 있고 시커멓게 멍든 누와는 대비되고 있으며 강력하게 반짝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이코노믹리뷰 [[조서은의 아트넛지] 아름답지 않은 사랑의 마지막 페이지 – 낸 골딘]
코리아타임즈 [가족·고향·억압… 남부의 유산 카메라로 포착, 게티 뮤지엄, 현대사진작가 ‘샐리 만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