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곡론) 방송강의와 교재, 워크북 등을 참고하여 다음 문제에 대해 각 700~1,000자(공백포함)로 상술
- 최초 등록일
- 2021.08.10
- 최종 저작일
- 2021.08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과목명 : 한국희곡론
과제명
방송강의와 교재, 워크북 등을 참고하여 다음 문제에 대해 각 700~1,000자(공백포함)로 상술하시오.(각 10점)
1) 연극의 4요소
2) 프라이타크의 5부 3점
3) 주동인물과 반동인물
4) 희곡 텍스트의 대화 – 독백, 방백, 침묵
5) 극적 세계
6) 멜로드라마
7) 서사극
목차
1. 방송강의와 교재, 워크북 등을 참고하여 다음 문제에 대해 각 700~1,000자(공백포함)로 상술하시오.(각 10점)
1) 연극의 4요소
2) 프라이타크의 5부 3점
3) 주동인물과 반동인물
4) 희곡 텍스트의 대화 – 독백, 방백, 침묵
5) 극적 세계
6) 멜로드라마
7) 서사극
본문내용
1) 연극의 4요소
사전에서 ‘연극’의 정의를 찾아보면, 배우가 각본에 따라 어떤 사건이나 인물을 말과 동작으로 관객에게 보여주는 무대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정의에 따라 연극의 4요소를 살펴 볼 수 있다. 연극의 4요소는 ‘무대’, ‘배우’, ‘관객’, ‘희곡’ 이 네 가지를 꼽을 수 있다.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희곡이다. 연극을 공연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어떠한 내용으로 극을 꾸밀 것인가 하는 것이다. 무대 위에서 어떤 행위를 하여 관객들에게 보여줄 이야기가 필요하다. 희곡은 그 자체로 문학적 가치를 가지며, 시와 소설과 함께 문학의 3대 장르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희곡은 활자 상태로 아직 연극이라고 하기 어렵다. 작품이 공연의 형태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잠재성 있는 드라마로 남아 있을 뿐 희곡을 연극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희곡을 연기를 통하여 실현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극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스태프와 배우들이 필요하다. 모두가 각자의 역할로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지만 연극의 요소에 해당하는 인물은 ‘배우’ 이다. 배우는 목소리 행동 몸짓 눈빛 등 모든 행위를 통하여 희곡 속 인물을 실현시킨다.
연극을 하기 위해서는 무대가 필요하다. 무대는 연극적 행위가 이루어지는 특별한 장소라는 의미가 있다. 화려한 대극장은 물론이며 운동장이나 교실도 연극의 무대가 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