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역논증과 귀납논증, 대응설과 정합설, 그리고 이에 대한 비판적 보완, 필연과 우연, 가능성과 현실성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 최초 등록일
- 2020.12.20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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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역논증과 귀납논증, 대응설과 정합설, 그리고 이에 대한 비판적 보완, 필연과 우연, 가능성과 현실성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교재와 강의 13장을 공부하고, 연역논증과 귀납논증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1매. 25점)
2. 교재와 강의 14장을 공부하고, 대응설과 정합설, 그리고 이에 대한 비판적 보완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1매. 25점)
3. 교재와 강의 15장을 공부하고, 필연과 우연, 가능성과 현실성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0.5매 20점)
본문내용
전제와 결론의 결합을 논증이라 하며 논증에는 연역 논증과 귀납 논증 두 가지가 있다. 연역 논증은 대전제와 소전제로부터 결론을 도출해 내는 논증으로서 상위 전제에 결론이 포함된다. 전제로부터 결론이 도출될 수밖에 없는 논증을 ‘타당한 논증’이라 하고, 전제로부터 결론이 도출되지 않는 논증을 ‘타당하지 않은 논증’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가)‘모든 인간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 그러므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이것은 타당한 논증이 되고, (나)‘모든 인간은 죽는다. 고슴도치는 죽는다. 그러므로 고슴도치는 인간이다.’ 이것은 타당하지 않은 논증이다. 그 이유를 가언적 삼단논법의 추론 규칙으로 정리해 볼 수 있다. ‘모든 인간은 죽는다’를 ‘인간이라면 그는 죽는다’ 가언명제로 변형시켜 보자. 이 명제 앞부분에 해당하는 ‘인간이다’라는 전건이라 칭하고, 뒷부분에 해당하는 ‘죽는다’라는 후건이라 칭한다. 가언적 삼단논법은 전건을 긍정해서 후건을 긍정하는 결론을 얻어야만 그 논증이 타당해진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에서 ‘인간이다’라는 전건이 긍정되고 있고, ‘그러므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에서는 ‘죽는다’라는 후건이 긍정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