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 소방경채공채 개별 면접 기출문제
- 최초 등록일
- 2022.07.23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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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1년 자기소개부터 지원동기까지 책에 나오지 않는
실제 기출질문들을 그당시 지원자들에게 받아 복기하면서 정리하였습니다.
집단은 다루지 않고 개별 질문에 대한 답을 저의 생각으로 정리하여 암기하니
2022년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면접 잘보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화재현장에 요구조자가 있다. 나는 산소호흡기의 산소가 다 떨어져가는 상태 어떻게 할 것인가?
매뉴얼에 따라 무선통신 알리고 > 지시 기다리고 > 주변 위험물 탐색 > 산소 소모량을 줄이는 호흡법을 제공 > 벽을 위주로 잡으며 소리로 위치를 알리며 > 요구조자를 데리고 나올 수 있다는 판단, 데리고 나오고
2. 간호사인가 응급구조사인가?
병원에서 총 6년 동안 근무한 간호사입니다.
3. 응급상황에서 환자 살린적있나?
네. 응급실 근무 시 응급상황 자주. (예. 아나필락틱 쇽)
미리 (응급상황이 일어나기 전) 우선순위 설정 > 응급상황 신속하게 (수액요법, 기도유지, 약물주입, 바이탈체크) 중재 > 그 결과 많은 응급상황에서 짧은 시간 내 환자를 정상 바이탈로 돌릴 수 있었다.
4. 나이가 좀 있다고 했는데 동료들과 나이 때문에 어려운 점 없었나.
네. 동료들과 나이 라는 이유로 어려움을 겪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창원’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한 배를 타고 나아가는 팀원이라 생각합니다. 그 일원으로서 저의 맡은 바를 잘 해내는 구급대원이 되겠습니다.
5. 나이어린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내리면?
업무에 있어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상사는 저보다 많은 실무 경험과 빠른 판단으로 지시를 내리는 것일 것입니다. 또한 한 팀으로 협력하며 근무하는 환경에서 상사라는 리더를 믿는 것 또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구성원의 역할이라고 생각. 그러므로 저는 우선 지시를 따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