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021, 2022 독학사 국어 기출 정리본
- 최초 등록일
- 2023.12.21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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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2, 2021, 2020 독학사 국어 기출 정리본입니다.
문제 키워드가 정리되어 있어서 시험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빈출 파트만 보고 시험 보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목차
1. 2022 국어 기출
2. 2021 국어 기출
3. 2020 국어 기출
본문내용
2022 국어 기출
1.자의성:언어의 가장 큰 특성으로서 말소리와 의미는 우연한 결합이다.
사회성:언어는 사회적 약속이므로 개인이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
역사성:언어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한다.
창조성:언어를 무한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
분절성:연속적인 현실을 끊어서 표현한다.
추상성:언어로 추상화(개념화)의 과정을 거친다.
3.한국어는 조사와 어미가 발단된 언어로, 형태상 갈래는 교착어-첨가어 이다.
5.의존 형태소:자립할 수 없는 형태소를 말한다.
실질 형태소:구체적 대상, 동작, 상태 등 실제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형태소를 말한다. 용언의 어간
6.형용사 ‘좁다’에 파생 접사 ‘-히-’가 붙어 동사 ‘좁히다’가 되었다.
7.기본 자음 ‘ㄱ, ㄴ, ㅁ, ㅅ, ㅇ’ 은 사람의 발음기관을 본떠 만들었다.
ㄱ:어금닛 소리 ‘ㄱ’은 혀뿌리가 목구멍을 닫는 형상이다.
ㄴ:혓소리 ‘ㄴ’은 혀가 윗잇몸에 닿는 형상이다.
ㅁ:입술소리 ‘ㅁ’은 입의 형상이다.
ㅅ:잇소리 ‘ㅅ’은 이의 형상이다.
ㅇ:목구멍소리 ‘ㅇ’은 목구멍의 형상이다.
8.이두: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을 적은 표기법
구결:한문의 수월한 해석을 위해 각 구절아래에 달아 쓰던 문법적 요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한문 중간에 우리말 어미와 조사를 추가하는 방식
향찰:신라 시대에 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국어 문장 전체를 적은 표기법
9.용비어천가 조선 악장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므로 꽃이 좋고 열매도 많으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그치지 않고 내가 되어 바다에 이르게 되니 따라서 ‘뮐ᄊᆞㅣ’는 ‘흔들리므로’ 이다.
10.단일 형태소인 것은?
①고향(故鄕)
②공부(工夫)
③소주(燒酒)
④부부(夫婦)
풀이:‘주’는 다른 곳에서 형태소로서의 쓰임이 발견되나 ‘소’는 그 쓰임을 찾을 수 없으므로, 더 이상 분석할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