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으로 본 한국역사 시험정리 (중간+기말)
- 최초 등록일
- 2023.08.07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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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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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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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민중으로 본 한국역사 기말고사>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개인: 생계유지를 위해서
사회: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역사를 실용적이고 비실용적이라고 판단하는 것에 대한 입장
실용적이다: 현재의 문제를 해결가능하다.
인문학이 발전하면 지금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 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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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용적이다: 천박한 민주주의
역사란 무엇인가?
① 과거사실, 과거사건- 인식의 대상
이를 재구성하여 인식한 결과: 역사상(사실을 바라보는 관점)
역사상은 다양하다. 따라서 사실에 대한 역사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국정교과서는 안된다.
역사상이 다양한 이유?
한 사회 내에서 살고 있는 처지와 위치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효석의 낙엽을 태우면서
시대를 알려주는 용어: 백화점, 코오피, 전차(30~40년대)
생활모습: 침대에는 더운 물통을 여러 개 넣을 궁리(더운 물통: 난방의 기능)
1930년대 백화점이 등장하게 된 배경
일본의 대량 판매 목적: 백화점의 등장(최초의 백화점: 화신백화점)
(원래 다른 국가의 경우 식민지 국가에 상품을 판매했으나, 일본의 경우 식민지 국가가 적어 중국을 침략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음) → 한국을 전쟁 기지로 삼음
역사 왜곡이란 무엇인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하는 것(사실이 아닌 것은 역사가 아님)
역사 왜곡이 발생하는 이유?
(역사 왜곡을 하는 국가):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려고 함.
역사 왜곡의 사례: 임나일본부설과 동북공정
역사인식: 다양하게 존재함
① 식민사관(기독교⸱군함과 함께 등장함): 식민지, 제국주의 정당화
② 실증사관: 역사를 있는 그대로 봄 ‘랑케(자본가)’→ 역사를 자본가의 입장으로 봄
③ 민족사관: 민족의 이익을 대변함 ‘낭가 사상’ : 외세를 물리친 사례를 알림(↔식민사관)
한계: 역사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려 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