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이해 강의 필기 및 시험 문제(빨간색 글씨가 시험문제)
- 최초 등록일
- 2023.03.29
- 최종 저작일
- 2020.06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인문학의 이해 강의 필기 및 시험 문제(빨간색 글씨가 시험문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인문학의 이해 1주차 강의
2. 2주차 강의
3. 3주차 강의
4. 4주차 강의
5. 5주차 강의
6. 6주차 강의
7. 7주차 강의
8. 8주차 강의
본문내용
인문학의 본질과 기원
-인문학의 출발점:자신과 다른 것들을 만나 다름을 깨닫고 본인이 부족하고 결핍되어있다고 생각함, 인간이 자신의 한계와 결핍을 채우기 위한 욕구의 추구, 이 현실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것(세상, 현실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것)
- 변치 않는 것에 대한 무언가를 생각하게 된다. 결핍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끼고 지식을 얻으려함.
- 현상이 무궁무진하게 변하는 현실 속에서 변치 않는 것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이것이 인문학의 출발점이다(만물의 근원이 무엇인가-고대 그리스 철학의 출발-헬레니즘의 출발)
BC 6세기 경, 소아시아 이오니아, 밀레토스(항구,풍요로워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남)
:이것이 밀레토스 학파의 기원(자연철학)
- 탈레스(최초로 질문에 대해 답함):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무엇인가-물은 변하지 않음 물이 생명의 근원이라 주장, 물이 모든 것 안에 있으면서 근원이다, 일자가 있다
- 아낙시만드로스:어떤 것으로 정하면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그것 또한 변하고 흔들리는 것이다. 정하고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에 결정할 수 없는 어떤 존재가 일자이다.
- 아낙시메네스 (자연 철학자):자연 세계 속에서 가장 근원적인 것이 무엇인가를 자연현상속에서 발견해냄, 공기는 어디에나 있으며 물질적이고 우리가 밝힐 수 있다.
- 피타고라스:세사람을 모두 비판함, 만물의 근원은 중요치 않음, 만물이 형성되는 과정을 설명하지 못했다. 공기, 근원이 어떻게 인간을 만들었는지에 대해 설명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았는데, 피타고라스는 이 과정이 수라는 것을 알아냈다. 수적인 하나의 분열과정을 통해 모든 것이 생겨났다. 피타고라스는 수의 개념을 통해 만물을 설명하게 된다. 수의 세계가 만물의 근원이다.
참고 자료
없음